검색어 입력폼

[독후감]문화의 패턴

저작시기 2010.02 |등록일 2010.02.05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문화의 패턴`이라는 책을 읽고 쓴
순도 100% 저의 감상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낯선 곳에서 나를 만나다를 읽고 난 후 더불어 제시하신 문화의 패턴이라는 책을 들었다. 이제 인류학에 대해서 조금은 안다고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가려는데, 역시 학문의 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던가? 인류학의 의미부터 새롭게 느껴졌다. 각기 전통이 다른 한 공동체와 다른 공동체를 구분해주는 사항들에 대해 집중하고 인간을 이러한 사항에 영향을 받는 사회적인 존재로 인식하면서 연구를 수행하는 학문이 인류학이다. 처음 `인류학`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는 인류에 대한 학문 이라고 생각을 했다. 여기서 제목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다. 인류학이란 인류에 대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인류라는 커다란 묶음 안에 몰아넣어 뭉뚱그리지 않고 각각의 전통이 다른 인류를 세밀하고 정교하게 분석하는 학문이라는 것은 새로 안 사실이다.
문화의 패턴 서두를 읽다보니 사회학 이론과 교육 사회학 수업시간에 배은 `민속방법론`이 생각났다. 민속방법론은 인류학의 연구 방법 중 하나이다. 루스 베네딕트의 스승인 프란츠 보아스는 문화상대론자의 대표 주자였다. 그는 현지탐사를 강조했고 그렇게 해서 얻어진 자료들을 철저히 분석, 비판하였다. 그 이전의 인류학 연구는 부정확한 방법과 주관적 환상의 개입으로 객관성이 확보되지 않았었다. 이에 불만을 느낀 보아스는 한 민족의 문화를 연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역사·지리적 본거지를 제한하고 물질 환경과 주위의 문화와 그에 얽힌 심리적 요소까지 세밀하게 조사하고 분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민속방법론이라고 부른다. 조사하고 분석하려고 한다면 조사 대상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옛 속담에 틀린 말 없다는 것이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는 속담이 생각나는 것은 비단 나뿐일까?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