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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회의 기본구조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2.04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중국사회의 기본구조 - 훼이 샤오통
요약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농촌의 본 모습
2) 농촌의 문자보급론 (공간의 제약)
3) 농촌의 문자보급에 대한 재고찰 (시간적 설명)
4) 차등순서의 틀
5) 개인적 도덕을 연계함
6) 가족
7) 남녀유별
8) 예치의 질서
9) 송사(訟事) 없는 사회
10) 무위정치
11) 장로통치 (長老統治)
12) 혈연과 지연
13) 명분과 실리의 분리
14) 욕망에서 필요로

결론

본문내용

서론
이 책은 중국 향촌사회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에서 설명한 향토중국은 결코 구체적인 중국사회의 묘사가 아니고 구체적인 중국의 기층 전통사회에 포함된 일종의 특별한 체계로서, 사회생활의 각 방면을 지배한다. 향토사회라는 개념을 분명히 함으로써 우리들이 중국 사회를 구체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본론
1) 농촌의 본 모습
하부조직으로부터 보면 중국 사회는 향토적이다. 우리가 시골사람들을 보면 촌스럽다고, 즉 토기(土氣)라고 말하는 데는 업신여기는 듯 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土라는 글자는 매우 적절하게 쓰였음을 알 수 있다. 土의 기본 의미는 흙이며, 시골사람들은 흙을 떠나 살 수 없다. 중국의 3대강의 유역은 모두 농업지역이며, 여기서 사방의 변경지역으로 이주해간 후손들 또한 농사를 지으며 흙과 떨어지지 않고 있다. (p.2)
또한 농사를 짓는 사람은 땅을 옮길 수 없고 흙에서 자라는 농작물을 옮길 수 없기 때문에 농작물을 보살피는 농부도 마치 신체의 반은 땅에 박혀있는 것과 같다. 이렇듯 ‘촌티’는 한곳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 향토사회의 특징 중 하나는 세대를 계속하면서도 향촌의 인구는 마치 땅에 달라붙어 있는 것 같이 큰 변동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좁은 지역에서 몇 대가 계속하여 살게 되면 인구는 포화점에 이르고, 넘치는 인구는 자기의 길을 찾아 나서거나 새 땅을 개간하러 나간다. 그러나 가문의 근본은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p.5)
사실 본래 농업 그자체로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살 필요는 없다. 분업의 정도는 매우 낮아서, 합작이라 해도 그저 남자가 너무 바빠 어쩔 줄 모를 때 여자가 잠시 나가 도와주는 정도이다. 그렇다면 왜 대다수의 농민들은 마을에 모여 사는 걸까?
(1) 집집마다 경작하는 면적이 작고 소위 소농경영이라서 함께 모여 살고 주택과 농장이 멀리 떨어져 있을 수 없다.
(2) 물의 이용이 필요한 지방은 합작이 필요하고, 그들이 함께 모여 살게 되면 협력을 함으로써 비교적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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