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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_공각기동대

저작시기 2009.03 |등록일 2010.02.04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공각기동대 영화에 대한 감상문으로 미래 세계의 생명문제와 사회적 문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공각기동대는 주인공 쿠사나기와 인형사의 결합을 보여주며,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 스스로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도록 한다.
`생명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네트워크를 떠돌다가 의체에 들어오게 된 인형사는 정치적 망명을 요청한다. 자신을 생명체로 인정해주길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6부과장은 이러한 인형사의 요청은 인정할 수 없는 것이라 말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존재를 인식하는 인형사를 생명으로 인정하지 않은 것이다. 과연 6부과장의 생각이 옳은 것일까?
나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고찰은 생명체에 대한 정의를 내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인형사의 말처럼 아직 이 세상에는 생명체를 정의할 만한 근거가 없다. 인간은 아직 생명체가 지구상에 어떻게 탄생하게 된 건지 조차 명확히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생명체에 대한 보편적인 생각을 생명체의 정의로서 사용하고 있다. 바로 인간과 같이 DNA를 가지고 있으며, 생각, 본능, 호흡 등을 전제로 하는 존재를 생명체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들은 명확한 사실이 아닌 인간의 경험에 의한 기억에 의해서 결정되는 정의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생명을 정의할 만한 어떠한 근거도 찾아낼 수가 없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무엇이 생명을 존재하도록 만들었는지 조차 알 수가 없다. 따라서 생명 정의에 대한 보편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명을 정의한다는 것은 논리적 오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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