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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도덕적인가 서평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2.04 워드파일MS 워드 (docx)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한국의 사회학자들이 저술한
`대한민국은 도덕적인가`를 읽고
서평을 쓴 것 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사회와 도덕, 규범, 시민의식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
3. 나에 대한 반성, 그리고 내가 보는 한국사회

본문내용

1. 들어가며
최근 우리사회는 ‘나영이 사건’으로 떠들썩했다. 50대인 아저씨인 조두순이 이제 고작 9살 여자아이인 나영이를 성폭행한 사건이다. 이에 의해 나영이는 항문파열 및 생식기 손실 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평생 안고 살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법원은 피고가 당시 만취상태인 심신미약자였다는 이유로 12년형으로 감형하여 선고하였고, 이는 곧 기사화 되어 국민들의 거센 비판을 받게 되었다.
비단 ‘나영이 사건’뿐만 아니라 ‘고(古) 장자연 성 접대 파문’, ‘강호순 연쇄살인사건’ 등과 각종 여러 가지 패륜사건들은 과연 한 때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렸던 한국 사회에 과연 도덕이라는 것이 남아있는 것인지를 되묻게 한다. 게다가 정치판에서의 각종 부정부패 사건과 국회에서 벌어지는 몸싸움과 막말들을 볼 때면, 사회의 지도층에게조차 도덕이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 씁쓸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소위 ‘비도덕적인 사건’들이 우리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해 오고 있다는 것이다. 즉, 단순히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사회적인 경향이라는 의미이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대한민국은 ‘도덕 불감증 사회’라는 지적을 하고 있다.
‘도덕 불감증 사회’에 대해 논하기 앞서, 우리는 과연 무엇이 ‘도덕’인지 또 도덕과 사회는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를 논해야 한다. 그리고서 도덕의 형성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야기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도덕적인가』는 열명의 사회학자들이 도덕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를 놓고, 서로 자신의 시각에서 도덕과 사회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일반 독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글들은, 비록 짧지만 명료한 의견을 담고 있다. 또 하나의 큰 화두는 정해져 있지만, 논리적 일관성보다는 학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다양한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참고 자료

대한민국은 도덕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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