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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통한 중국시장에서의 수출 마케팅 전략

저작시기 2010.02 |등록일 2010.02.03 한글파일한글 (hwp) | 18페이지 | 가격 2,800원

소개글

한류가 무엇인지 이러한 한류를 통해서 중국시장에 어떻게 진입하여 마케팅을 통하여 발전시킬 것인지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서술하여 보았다.

중국시장에서의 마케팅 성공사례, 실패사례를 분석한 후 문화이해를 통해 어떻게 앞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모색해보았다.

목차

차 례

Ⅰ. 서론
1. 연구의 목적

Ⅱ. 한류의 현황 및 전망
1. 한류의 발생
2. 한류의 현황
3. 한류의 평가와 전망

Ⅲ.한류를 통한 수출마케팅전략 검토
1. 중국에서의 한국브랜드 이미지 상승
2. 한류열풍으로 인한 중국진출기업의 마케팅 성공사례 (삼성전자, LG 전자)
3. 중국진출기업의 실패사례
4. 사례를 통한 문제점 제시

Ⅳ. 한류수출마케팅의 중 ․ 장기적 전략 제안
- 지속 ․ 확산 방안 도출 -
1. 한류를 통한 수출 마케팅 전략 및 추진방향
2. 문화 확산/문화 교류를 통한 장기적 전략필요
3. 문화이해를 통한 중국시장 맞춤형 마케팅전략

Ⅴ. 결론 및 요약

본문내용

1. 중국에서의 한국 브랜드 이미지 상승

국가와 관계없이 기업별 브랜드의 중국내 소비자에 대한 선호도 대한 선호도 조사결과 대부분 미국, 유럽, 일본 브랜드가 상위 30위 중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나 한국브랜드 중 삼성과 LG가 각각 5위와 18위로 나타나 한국을 대표하는 두 회사가 눈에 띄는 순위를 보여 결과적으로 삼성과 LG의 현지화 전략은 성공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한국브랜드 가운데 농심 신라면, 오리온 초코파이가 잘 알려져 있었고, 대상, CJ등의 브랜드도 서서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이외에도 이랜드, LC패션, LC화장품, 로제화장품, 삼성컴퓨터, LG휴대폰 등이 잘 알려져 있다.
이상을 종합하면 한류 현상으로 한국 문화산업의 중국 진출은 다소 활발해지겠지만, 전체 대중 교역과 투자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첫째, 문화산업 자체가 수요의 변화에 매우 민감할 뿐만 아니라, 한류를 이용하려면 한국의 생산자가 한․중 양국 소비자의 기호를 동시에 충족시켜야 한다는 난제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만일 한국과 중국 소비자의 선호부분이 다른 방향으로 변한다면 한국의 생산자는 두 종류의 수요중 한 가지에만 맞추어 생산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규모의 경제 효과를 반감시키고 위험을 증대시키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는 유망 아이템으로 지적한 광고, 게임, 캐릭터 등도 현재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되는 부분일 뿐이며, 개별 기업 차원이 아닌 산업의 테두리에서 일반화시키기에는 문제가 많다고 할 수 있다.
둘째, 문화산업의 중국 진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적재산권이 충분히 보호되어야 하고, 구매력 있는 수요가 존재해야 한다. 중국이 정부차원에서 지재권 보호 노력을 하고는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복제품과 모조품에 무방비로 노출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또한 한류의 주 소비층이 도시 청소년층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것도 구매력의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청소년의 구매력이 과거에 비해 높아졌다고는 하나 대부분의 고가 소비재의 구매는 기성세대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이다.
셋째, 중국내 한류를 대체하는 문화 또는 선진국 문화가 본격적으로 도입되었을 경우 한류의 경쟁력은 약화될 수도 있다. 따라서 한국제품의 구매력과 한류를 동일한 범주에서 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명확히 분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한국 휴대폰이나 한국 음식이 중국에서 인기 있는 이유는 제품과 서비스의 질이 높이 때문이다. 따라서 한류 현상은 제품의 홍보 차원에서 고려될 수 있는 사안이고, 실제 판매는 제품의 질과 지금까지 축적해온 대중 비즈니스경험이 좌우한다는 것 이다.

2. 한류열풍으로 인한 중국진출기업의 마케팅 성공사례

1) 대기업의 이미지 마케팅 효과 증대 (삼성전자, LG전자)

중국 시장 내에 삼성전자의 MP3플레이어 “옙”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인기그룹 핑클의 베이징 콘서트를 삼성이 후원하였다. 이는 2 만명이 넘는 수용규모를 가진 베이징 체육관에서 열린 것이여서 삼성전자의 중국시장 내의 인지도는 크게 높아졌다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LG그룹도 이와 같은 한류 마케팅 차원에서 인기 탤런트를 광고 모델로 채용하는 전략을 펼쳤다. 이 같은 한류 열풍을 이용한 대기업의 이미지 마케팅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 대기업 마케팅 다변화전략

현재 중국에서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동원해서 기업별 특성에 맞는 여러 가지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그 종류를 살펴보기로 하자.

◆ 스타 마케팅
국내 스타연예인과 인기가수들을 동원, 중국 청소년의 정서에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삼성전자-안재욱을 내세워 컬러모니터 매출 중국내 1위의 성과, 이나영, 김소연은 휴대폰 광고,핑클은 MP3플레이어부분에 활용된 바 있다.

◆ 꿈나무 마케팅
중국의 꿈나무를 겨냥한 퀴즈마케팅으로 중국학생층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누렸다. 가장 먼저 진출한 삼성전자는 96년말 5개 지역방송국 연합으로 싱싱레이타이(星星雷台)를 제작해오다 2000년 6월 중국 CCTV와 함께 전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한 `산싱지리콰이처`로 바꿔 선착 효과를 노리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고교생 7만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영어경시대회도 개최했다.

◆ 풀뿌리 마케팅
중국 변방이나 농촌을 누비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도 효과를 보고 있다. LG전자가 99년부터 중국 심양 등지의 낙후된 학교와 시골부락을 대상으로 현대화 지원에 나선 것이 대표적인 사례.
삼성전자는 중국 변방을 돌아다니며 고품질 순회서비스 `대장정`에 나서고 있다. 2001년에는 6월부터 두달 가까이 중국 34개 성(省)급 도시에서 친절. 신속 .정확을 기치로 `마라톤 서비스 활동`을 펼쳐 중국 전역에서 구전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 귀족 마케팅
중국 전체인구의 3.5%에 해당하는 고소득층을 직접 겨낭한 `고가마케팅` 전략.
LG전자의 `벽걸이TV`는 국내 판매가의 2배, 삼성전자 휴대폰은 국내의 3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중국에서 팔리는 것이 대표적이다.

◆ 스포츠마케팅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최가 확정되면서 각 기업의 신경이 집중돼 있다.
삼성전자= 2001년 8월 `삼성 4개국 국제축구경기`를 개최
LG 전자= 2001년 8월 `LG 아시아 남자 농구선수권대회`를 공식후원
현대자동차= 5월 전북 현대와 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션화간 `2001 현대자동차컵 한중 프로축구 친선경기를 개최한 바 있다.

아직까지도 국내기업이나 중국현지에 진출한 대기업들은 중국에서 인기 있는 연예인을 이용한 스타마케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또한 이런 스타마케팅으로 얻는 효과도 상당히 크다. 그러나 보다 장기적으로는 중국에 대해서 여러 가지로 연구하면서 그에 맞는 마케팅을 추구하는 것이 더욱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
즉 중국의 지역불균형 발전상황을 파악한 마케팅전략이라던가 방송매체에 활발한 지원을 한다든가하는 현실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 이외에도 다양한 방향으로 장기적이고 이미지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전략적인 방법이 필요한때이다. 중국에 먼저 진출한 대기업들은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자신들의 기업 이미지를 더욱 확실한 위치에 올려놓으면서 세계시장개방에 따른 자신들의 선점위치를 더욱 확고하게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중국은 더 이상의 제조업분야의 산업을 크게 원하지 않고 있다. 그리하여 정보기술 분야에도 진출을 기획해야 할 것이다.
3. 중국진출기업의 실패사례

최근 몇 년 동안 국내외 경영환경이 갈수록 악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그 규모를 불문하고 너도 나도 ‘희망의 땅’ 중국으로 사업거점을 옮겨가고 있어 국내 제조업의 공동화는 갈수록 가속화되고 있는 느낌이다. 대부분 중국진출 증소기업들은 노동집약적 산업에서는 중국 등 저임 경쟁국에 뒤지고 기술집약적 산업에서는 대기업과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어 공장을 가동하면 할수록 손해만 보게 되는 형국이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마지막 탈출구로 중국을 희망의 땅으로 보고 너도 나도 공장을 중국으로 옮기는데 열중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은 ‘중국은 과연 우리 중소기업의 성공만을 약속하는 희망의 땅인가’ 하는 문제이다. 답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는 중국이 어떤 나라인가를 그 나라의 과거와 함께 미래에 대한 예측을 통해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
아래 <표 2-1> 에는 한류의 바람을 타고 중국에 진출했으나 초기 중국시장에 대한 이해 부족과 사전준비 미흡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의 사례들을 정리해 보았다. 이 밖에도 관습(關係)를 잘못 이해하고 중국기관에 뇌물을 줬다가 망신을 당한 해외업체도 하나 둘이 아니다. 해외기업 도시바, 맥도날드, 나이키, 도요타 등 세계적인 기업들도 중국인의 자존심을 건드린 광고를 내보냈다가 불매운동의 역풍을 맞았다는 것을 주목 해야 한다.
<표 2-1> 중국진출기업 마케팅 실패사례

회사명
진출
년도
진출동기
진출방식
실패원인
출처
한국이원주식회사(투다리)
1995
중국의 음식 시장을 이해하기 위한 시장조사를 진행
-중국시장에 대한 이해의 부족
-각종 기준체계의 불합리성 관리미흡
‘중국 소기업.
소본창업 설명회’
요식업 진출 사례
엘칸토
1996
상해에 거점 공장을 설립하고 수출과 내수시장을 함께 공략
-중국현지정보력부재
-현지법의인지미흡
‘중국 소기업.
소본창업 설명회’
요식업 진출 사례
에릭슨
(ERICSSON)
1997
130년의 역사를 가진 기술우위의 핵심경쟁력
-다국적기업의 해외 현지화의 전방위 적이지 못한 전략 -제품의 현지화 실패. 고객관리 실패 -유통네트워크의 문제
‘10년 후 중국’
2005



양국 간 기술격차가 1.7년에 불과하며 향후 5년 내에 거의 모든 산업에서 중국에 역전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에 진출하는 우리의 중소기업들이 성공을 담보할 수 있는 것은 미미 하더라도 기술수준은 그들보다 앞서 있어야 하는데, 중국진출 후 1~2년 내에 그들은 한국기업의 기술을 완전히 습득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리의 기술을 압도하고도 남을 신기술을 개발해 우리 중소기업들은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할 공산이 크다. 완벽한 중국화를 하지 않는 기업은 미래가 없을 것이다.
중국인, 중국문화, 중국사회를 이해하지 못하면 기업에게 주어지는 미래는 없다. 중국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현지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요구된다. 음식점 진출 시에도 투자에 따른 정책, 법규를 알아야 하며, 그 안에 세부적으로 최저투자기준, 설립 시 필수적으로 해야 할 수속기준, 음식문화의 차이, 사업파트너의 배양과 선택 등도 필수적으로 숙지하여야 할 사항들이다. 소매점도 이와 같이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한다. 하물며 기업의 진출 시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사항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4. 사례를 통한 문제점 제시

우리는 중국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한 가지 시각은 완전히 부정하는 태도로서 중국투자에서 실패를 본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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