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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보고서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2.02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무료

소개글

국가 소말리아에 대한 팀플 연구보고서

목차

1. 종교
2. 교육
3. 복지
4. 사회
5. 문화
6. 소말리아의 전통과 여성

본문내용

여성할례(Female Genital Mutilation and Cutting, FGMC)란 여성이 성적 쾌감을 느낄 수 없도록 여성의 음핵과 외부성기를 절단하고, 혹은 결혼 전까지 성기를 봉합하는 아프리카 전통 의식이다. 이는 여성이 남성의 소유물로서 `순결함`을 지켜 남편에게만 충실해야만 한다는 남성우월주의와 미신과 혼합된 종교적 관행을 바탕으로 한다. 일부다처제가 보편적인 이슬람권에서 남편이 모든 아내를 성적으로 만족시켜 주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아내의 외도를 막으려는 의도가 기원이라고 알려져있다.
여성할례는 아프리카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고,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여성들이 할례의식을 치렀다고 한다. 소말리아의 경우 여성의 99%가 8~10살 사이에 관습적으로 여성할례를 받는다. 할례를 받지 않은 여성은 정숙하지 않은 여성으로 여겨져 결혼을 하지 못하고 부족 사회에서로부터 경멸당하며 살게 된다.
여성할례는 마을 주술사나 노파 등 의학비전문가에 의해 마취를 하지 않고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망률이 매우 높고 일생 동안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안고 살게 된다. 그러나 이집트 등 일부를 제외한 국가에는 금지법이 제정되어있지 않고, 금지법이 존재하는 나라도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밀리에 의식을 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아프리카의 여성할례를 철폐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지만 수백년을 전해 내려온 전통과 관습을 바꾸기는 어려운 실정이고, 특히 독재정권이 대부분인 아프리카의 정치상황 상 다른 나라 정부가 직접적으로 개입하기가 어려운 측면이 있어 정부기구가 아닌 여성인권과 관련한 비정부기구수준으로의 접근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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