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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국민정체성][문화정체성]정체성의 개념, 국민정체성의 개념, 문화정체성의 개념 고찰, 국민정체성과 문화정체성의 관계, 국민정체성과 문화정체성의 특성 분석(국민정체성, 문화정체성, 정체성, 대중문화)

저작시기 2010.02 |등록일 2010.02.02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정체성의 개념, 국민정체성의 개념, 문화정체성의 개념 고찰과 국민정체성과 문화정체성의 관계 및 국민정체성과 문화정체성의 특성에 관한 분석

목차

Ⅰ. 개요

Ⅱ. 정체성의 개념

Ⅲ. 국민정체성의 개념

Ⅳ. 문화정체성의 개념

Ⅴ. 국민정체성과 문화정체성의 관계

Ⅵ. 국민정체성과 문화정체성의 특성
1. 변경문화 - 필연적인 사대주의와 열등의식
2. 필사적 민족주의(집단주의) - 민족문화 생존을 위한 투쟁의 잔존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는 한국사회에서도 국민적 정체성을 일상적으로 드러내는 말이다. ‘우리’는 반드시 ‘남’을 필요로 한다. ‘남’ 없이 ‘우리’는 규정될 수 없다. ‘국민’이 타자의 배제 속에서 태어나는 개념이라는 것은 많은 지식인들이 이미 지적하고 있다. ‘비국민’을 상정하지 않고서는 ‘국민’은 성립될 수 없는 개념이다. ‘비국민’은 우리 사회에서 무슨 뜻을 가질까? 북한인, 매국노, 반역자, 반민족분자, 외국인은 ‘비국민’에 속한다. (해외거주 동포는 ‘비국민’이지만 ‘민족’의 일원이기 때문에 완전히 배제되지는 않는다). 따라서 ‘국민’은 항상 ‘비국민’을 생산하고 유지하고 타자 화 하게 된다. 이런 의미화 과정 속에서 ‘우리’와 ‘남’은 이분법적으로 갈라지고 ‘우리’는 동질화된 집단으로 인식된다. 또 ‘남’은 유사시에 ‘우리’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희생될 수도 없는 타자가 된다. ‘우리가 남이가?’하는 지역 주의적 표현을 확대하면 ‘남’에 대한 배타적 차별의 논리를 함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국민’을 길러내는 문화 속에서 사람들은 ‘우리’와 ‘남’을 구별해낼 수 있는 능력, 즉 ‘문화적 식별’ 능력을 갖게 된다. 화교, 조선족 및 필리핀 등지의 제3세계 출신 노동자에 대한 차별, 심지어 재일동포에 대한 차별 의식은 이러한 ‘국민’문화의 결과다. 그리고 유사시에 ‘비국민’ ‘비민족’은 근대적 제노사이드의 대상이 될 수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국민’은 ‘반공국민’이었고 따라서 ‘빨갱이’는 ‘국민’자격을 상실한 존재이며 ‘인간 이하’로 간주되었다. 언제든지 합법적 비합법적 폭력의 대상이 될 수 있었다는 의미다. 근대 국민적 정체성은 한편으로는 ‘비국민’ ‘타국민’에 대한 전쟁 (즉 타자에 대한 집단학살)에 항상 대비하기 위한 문화적 훈련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의식은 근대성의 본질적인 성격에 토대하고 있으며 따라서 한국사회에만 국



Ⅵ. 국민정체성과 문화정체성의 특성
1. 변경문화 - 필연적인 사대주의와 열등의식
한국은 지리적으로 대륙의 극동에 위치한 반도로 만주벌판을 지배하던 고구려나 발해 시대를 제외하고는 언제나 중국대륙의 강대국에(특히 물리적인 면에서) 밀리는 소국(小國)이였다. 그러나 일본과 같이 섬으로 독립되지 못하고 대륙에 붙은 반도라는 특성으로 인해 중국이라는 강대국과 지리적으로 가장 밀착되어 있어 왔다.
그 같은 특성으로 인해 한민족은 정복당하지 않고 살아남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국가의 힘이 강할 때(고구려나 발해)에는 당당히 맞서 영토전쟁을 벌이기도 했지만 중국이 통일국가로 안정되면서 한반도는 정복하지 못한 골치덩어리로 인식되었고 그에 따라 한반도는 자발적으로 ‘중국의 아랫사람으로 생존할 것’ 즉, 종속적 국가파악을 자처할 수 밖에 없었다.
2. 필사적 민족주의(집단주의) - 민족문화 생존을 위한 투

참고 자료

김의수 - 한국 사회와 공동체·세계화와 자아 정체성, 이학사, 2001
김채은 - 한국인의 의식과 행동양식, 이화여대 출판부, 1988
강현두 - 한국의 대중문화, 나남, 1987
박이문 - 문명의 위기와 문화의 전환, 민음사, 1996
안귀덕 외 - 한국사회의 변화와 자아실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2001
알프레드 그로세르 - 현대인의 정체성
탁선산 - 한국의 정체성,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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