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안락사에 관한 윤리적 고찰

저작시기 2010.02 |등록일 2010.02.01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총 20페이지이고, 논문 형식으로 잘 짜여져 있습니다

목차

1. 서론
2. 안락사에 관한 논의
(1) 안락사의 유형 (2) 안락사의 찬반논변
3. 안락사에 관한 공리주의적 분석
4. 안락사에 관한 의무론적 분석
5. 정리
6.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현대의학이 가져온 결과 중의 하나는 이제 사람들이 과거보다 더 오래 살게 되었다는 점이다. 더욱이 신체가 더 이상 수행할 수 없는 생체기능을 대행해 줄 수 있는 기계를 통해서 삶을 인공적으로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이러한 기술이 가져온 이득도 헤아릴 수 없긴 하지만 그로 인해서 우리는 안락사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제고해 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과거에는 의문조차 가질 수 없었던 문제들, 즉 생명은 언제 끝나는가? 우리는 기계에 의존한 삶보다 차라리 죽음을 선택할 수 없는가? 같은 문제에 대답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러한 문제들을 보다 더 긴박한 것으로 만든 또 하나의 요인은 사회적 여건의 변화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여러 세대가 친밀한 관계 속에 함께 대가족을 이루고 사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 결과로 대부분의 노인들은 자녀들과 인연이 끊긴 채 외로이 잊혀진 상태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과거에는 노인들이 상당한 명예와 존경 속에서 그들의 전체 대가족 속에서 생활하였다. 이러한 사회적 관습에서의 변화는 안락사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안락사는 그것이 비록 죽는 사람을 위하여 시행되는 이타적인 것이라고 할지라도, 명백히 타인의 생명을 고의로 빼앗는 경우에 해당하기 때문에 살인을 금지하는 우리의 도덕적 감정에 저항감과 당혹감을 불러일으킨다. 역사상 앞 시대에는 도덕 문제들이 비교적 단순한 도덕규칙들에 의해 적절히 해결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인간생명의 존엄성 개념이나 살인의 금지라는 개념은 적어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자살, 안락사, 임신중절에 관한 어떤 문제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즉 그러한 것들은 단적으로 금지되는 일이었다. 이러한 유형의 간명한 도덕적 해결책은 오늘날 우리에게는 별로 쓰임새가 없게 된 것으로 보인다. 엄청나게 증대된 우리의 정보량으로 인해 이와 같이 한때에는 다소 간단했던 도덕적 문제들이 더욱 복잡한 것으로 되고 말았다.

참고 자료

<참고서적>
구영모 엮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