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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의실태및 현황및 해결책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2.01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소개글

ebs 동영상 떠오르는꿈의학교들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교육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할점 등에대하여 서술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과연 한국 교육에서 바른 의미의 ‘직업교육’이 이뤄진 적이 있을까. 우리나라 교육 사회의 구조적 병폐는 철저하게 자신의 적성과 능력을 무시한 직업교육에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로지 대학입학을 위한 수능시험 대비만이 있을 뿐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직업교육이란 찾아보기 어렵다. 수험생들 역시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를 선택하고 그에 따른 입시전략을 세우기보다는 일단 수능점수에 따라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기에 급급(汲汲)하다. 일각에서는 능력과 적성을 고려한 진로지도가 끊임없이 강조되어왔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여전히 수능점수에 따른 한줄 세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그나마 최근 들어서는 아이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한 진로 지도에 관심을 갖는 학부모가 늘어나고 있어 다행이지만 대다수의 부모들은 여전히 한국에서 출세할 수 있는 최고의 직업군은 의사 아니면 판·검사라고 여긴다. 그리하여 수능점수가 높으면 자연히 지원학과는 의대 아니면 법대로 정해지고, 부모는 아이를 의사나 판·검사로 키우기 위해 재수에 삼수까지 시켜가며 자기 등골이 빠지는 줄도 모르고 올인 한다.
이런 편견은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부터 작용하고 있다. 오랫동안 부모들은 아이가 인문 계열과 전문 계열 중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여겨 왔다. 인문고와 실업고를 바라보는 이 같은 편견은 극복하기 어려운 난제 중 하나이다. 출세를 위해서는 일단 인문계 고교에 진학하고 보아야 한다고 여겨 왔기 때문에, 전문고교는 그만큼 사회적 냉대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2003년 전체 고교생 대비 전문계열 학생 비율이 30%이던 것이 2007년에는 26%로 감소했고, 각각 38%와 57%였던 전문계 고교 졸업자의 취업률과 진학률은 32%,71%로 나타나 매년 취업률이 감소하고 대학 진학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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