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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공산제(原始共産制) 사회`를 통한 고찰

저작시기 2008.04 |등록일 2010.01.31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경제”란 생산∙분배∙소비의 순환으로 이루어지는 부의 사회적 재생산 과정이다. 이러한 경제는 우리 생활의 일부이자 전부로서 생산수단과 노동력을 통해서 재화를 생산하여 물적 생활을 유지하게 한다. 경제는 생산이라는 활동을 통해서 비로소 이루어지는데 이러한 생산 관계에 대해서 맑스와 엥겔스는 생산양식의 발전 단계를 5가지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다.

목차

I. 들어가며

II. 원시공산사회의 발전 단계와 해체
1. 원시 공산사회란?
2. 원시공산회의 발전 단계
3. 원시공산사회의 해체와 계급의 발생

III. 맺으며 - 오늘 날에 있어 원시공산제가 주는 의미

본문내용

첫 번째 단계인 원시공산제는 노동 생산성이 낮아 혈연적인 유대에 기초하여 사회가 구성되었다. 그래서 이 단계에서는 사회 구조가 단순한 가족적 형태에 머무르고 있어서 사회 구성도 단순하며, 아직 계급 관계도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다.
두 번째 단계인 고대 노예제는 원시 공산제가 생산력이 발전하고 분업이 진척되면서 사적 소유가 형성되고 이와 더불어 계급과 국가가 출현한 형태이다.
세 번째 단계인 봉건제는 고대의 노예제 생산 양식의 생산력이 발전하면서 점차 붕괴되어 봉건적, 신분적 소유 형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생산 양식으로 나타났다. 봉건 시대의 주요 생산 관계는 토지에 속박된 농노와 이러한 토지를 소유한 영주 사이의 관계였으며, 다른 한편으로 동업 조합에 속박된 도제와 이러한 동업 조합을 통제하는 장인 사이의 관계였다.
네 번째 단계인 자본주의는 중세의 봉건제 생산 양식이 상업과 산업이 발달하고 대공장이 들어서면서 생산력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점차 붕괴되고 그 대신에 근대적 사적소유에 기반 한 새로운 생산 양식으로 등장하게 되었다. 생산 수단을 전적으로 소유한 자본가 계급과 이러한 자본가 계급에게 고용되어 임금을 받고 일하는 노동자 계급으로 구성되어있다.
다섯 번째 단계인 공산주의는 자본주의가 발전한 대공업 단계에서는 생산력과 생산 관계 사이에 사적 소유의 모순이 발생하는데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 건설되어져야 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공산주의 혁명은 생산 수단의 사적 소유에 기반 한 자본주의적 생산과 노동방식을 제거함으로써 계급 지배 자체를 폐지한다. 그래서 사적 소유가 폐지된 공산주의 사회에서는 생산 수단에 대한 공동체적 소유 형태를 기반으로 하여 계급 지배가 없는 상태에서 자유롭게 생산 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생산력의 전유를 통해서 자아를 실현할 수 있다.
여기서는 이러한 생산양식의 발전 단계 중에서 가장 첫 번째인 원시공산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현대는 고도로 자본주의가 발전되고 있는 사회인데 맑스에 의한다면 우리 사회는 필연적으로 공산주의로 이행하게 된다

참고 자료

양상철 『경제사 학습』 도서출판 世界 1987. 3. 5.
헤르베르트 마이스너 『정치경제학사I』도서출판 世界 1991. 3. 30.
손철성 『마르크스 독일 이데올로기』서울대학교철학사상연구소 2003.
이종민 「경제 세계화에 대한 윤리신학적 고찰」 대구가톨릭대 2003.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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