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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자서전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1.3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제가 쓴 자서전입니다.내용도 좋고 글솜씨가 좀 됩니다.
그래서 A+ 점수 받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래요~

목차

I. 내 인생 처음으로 적어보는 자서전을 시작하며

II. 지금까지 내가 걸어온 시간의 울타리 안에서
1) 나의 유년기
2) 나의 초등학교 시절
3) 나의 중학교 시절
4) 나의 고등학교 시절
5) 나의 대학교 1학년 시절
6) 나의 군대 시절

III. 앞으로의 나, 그리고 지난 시절에 대한 반성

본문내용

I. 내 인생 처음으로 적어보는 자서전을 시작하며
서양문화사 수업을 듣던 도중 교수님의 입에서 과제가 나왔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과 자신이 살아온 길에 대한 자서전을 쓰는 것, 그 두 가지 중에 하나를 하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순간 나는 내 귀를 막고 싶었다. 누구나가 그렇듯, 숙제를 싫어하는 나는 25살의 평범한 대학생이다. ‘독후감을 쓸까? 아님 자서전을 쓸까?’ 고민을 하던 나는 결국 이렇게 자서전을 선택한다. 독후감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지금까지 너무 지겹게 해 왔지만 자서전이라는 것.. 솔직히 처음 써 보는 거라서 살짝 관심? 기대? 가 되는 마음이 생긴다. 그리고 옛 기억을 시시때때로 떠올려보는 나지만 이렇게 내 인생을 글로 쓴 다고 생각하니 이거 왠지 모를 흥분도 된다. 어떻게 쓰는지 양식도 몰라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며 나만의 자서전의 틀로 이렇게 시작하려 한다. 그럼 이제 그 누구에게는 평범하게, 안 평범하게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나에게는 가장 뜻 깊고 하나의 선물이 될 나만의 자서전, 나의 25년이라는 시간을 그대로 담은 나만의 이야기를 시작해보려 한다.

II.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의 울타리 안에서
1) 나의 유년기
1985년 4월 9일 오후 4시 30분경. 어느 작은 산부인과에서 어느 작은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그게 바로 나이다. 우리 아버지는 할머니의 맏아들로 즉, 나는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난 것이다. 어릴 때는 몰랐고, 가족 누구도 나를 어떻게 생각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나 스스로 는 커 가면서 그 장손이라는 것에 큰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 뭔가 ‘큰 일?, 성공해서 가족들, 친척들 앞에 서야만 한다.’는 그런 강박관념이 계속 나를 쫓아오는 것만 같다.
어쨌든 이렇게 태어난 나는 어렸을 때부터 고집이 엄청 셌다고 할머니나, 어머니께서 그러신다. 연년생으로 태어난 내 여동생에게 양보란 없었고 자주 동생을 때려서 내 동생은 우는 적도 많았다. 물론 나도 그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언제부터인가 커 가면서 동생에게 하던 행동이 변해 이제는 동생에게 잘해준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동생 생일이라고 내가 아끼고 있던 백화점 상품권까지 던져주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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