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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자애인의 지역사회생활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1.31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 | 12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대박에이뿔 자료입니다^^

목차

조사목적
조사방법
한울에서의 이야기
인천중구정신보건센터 이야기

본문내용

인터뷰대상: 유대근男

Q. 언제 처음 병원에 가게 되었죠?

A. 15살 때 눈을 떴는데 하얀 옷을 입고 있었어요. 내가 저항을 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잠이 들었고 와보니까 병원에 와 있었던 거예요. 그 다음부터는 내 집 드나들듯이 병원에 들락날락거렸어요. 이 센터에 와서도 처음엔 병원에 다니고 그랬어요.

Q. 병원은 어떻던가요? 이곳과 다른 점이 많은가요?

A. 다른 점이요? 당연히 많죠. 많은 게 아니라 이곳과는 비교도 할 수 없죠. 다시 병원에 가라고 하면 절대 가지 않을 거예요. 생각하기도 싫은 곳이에요. 그 곳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좀비 같아요. 나도 그 곳에서 그 사람들과 같은 표정을 하고 있었다는 게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고 무서워요. 특히 간호사들이 이름도 모르는 약을 먹일 때는 정말 무서웠어요. 조금이라도 소란을 피우면 팔을 묶어 두는데 그것도 못마땅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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