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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오디세이 진중권 - 줄거리, 느낀점, 인상깊은 구절 (독후감, 감상문 )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29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미학오디세이 진중권 - 줄거리, 느낀점, 인상깊은 구절 (독후감, 감상문 )

목차

1. 줄거리 / 내용 분석
2. 느낀점 / 감상
3. 인상깊은 구절

본문내용

1. 줄거리 / 내용 분석
가상의 현실 (원시예술)
구석기인들은 ‘상처 입은 들소’만 보더라도 사물을 ‘보이는 그대로 그리는’ 특징이 있어 자연주의적 양식이 발달하였다. 원시인들이 동굴에 남긴 벽화들은 사냥의 경험에서 얻은 동물의 지식을 담는 수단이었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대상 그대로의 모습을 묘사해야 했을 것이다. 그리고 벽화란 ‘가상’을 통해 ‘현실’의 소망을 이루려는 주술적 신앙을 가졌다. 예술은 ‘가상’으로 여기는 순간에 탄생한 것이다.

가상의 탄생 (고대 예술과 미학)
메소포타미아문명의 이집트인들은 벽화나 회화에 인물들이 정면성의 원리를 나타내는 기하학적 양식을 표현하였는데, 이것은 사물의 형태를 온전하게 전달하여 본질적인 특징이 드러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스 예술도 아르케익 시대의 기하하적 양식에서 출발은 하였으나 점차 페이디아스의 시대를 맞이하여 거대함속에 담겨있는 숭고함을 중시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조각가들은 황금비율의 미를 완성하는 것에 주력하였다. 특히 프락시텔레스는 거의 정확한 비례 속에서 약간의 오차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미의 아버지’가 되었다. 빙켈만은 로마 예술은 ‘모방자의 양식’이란 이름을 붙이고 예술의 사멸 단계에 이르렀음을 암시할 정도로 로마인들은 그리스 조각의 모작을 수도 없이 만들어냈던 것이다. 오늘날에도 그리스의 작품은 흔치 않게 되었다고 한다.

가상을 넘어(중세 예술과 미학)
플로티노스는 예술가가 사물을 모방하지 않고 내면의 감각과 형상에 따라 창작을 하기 때문에 원근법 적용을 무시하는 것은 당연하고 예술가의 정신세계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사물의 빛나는 표명만을 묘사한다고 생각했다. 중세 예술은 ‘질적’인 곳에 아름다움이 있다. 신플라톤주의자인 플로티노스는 기독교 사상을 반대하였지만 그의 예술론은 중세 미학의 핵심이 되었다. 인간의 영혼을 예술로써 승화시키고자 하는 비잔틴 예술의 정신은 기독교식으로 해석된 플로티노스의 정신이자 ‘빛의 상징주의’였다. 그리고 중세예술은 초감각적인 내용을 표현하기 위해 알레고리라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이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초월적인 존재를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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