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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프롬 [소유냐 존재냐]비평문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2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신자유주의와 post-modernism에 입각하여 비평해보았습니다

목차

1. 들어가는 글.
2. 소유양식의 특성.
3. 존재양식의 특성.
4. 프롬이 말하는 바람직한 인간상.
5. 마치는 글.

본문내용

1. 들어가는 글.

오늘날 대부분의 나라는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소유란 중요한 목적이며 생존수단이 될 수밖에 없다. 경제학을 공부하는 나로서는 이와 같은 삶의 방식을 배우며 그것이 인류에게 최대의 혜택을(물론 자본주의 내에 잠재한 문제들은 오늘날 사회에서 병리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누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준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프롬은 <소유냐 존재냐>라는 자신의 저서에서 자본주의의 문제점, 즉 자본주의 자체가 소유양식을 지나치게 강조한다는 것을 지적한다. 그는 현대사회가 ‘환상이 종언된 사회’, 즉 무한한 진보를 안겨줄 것만 같았던 사회가 점차 그 속에 내재된 문제점들이 사회 병리적 현상으로 표출 된 사회라고 이야기 한다. 사실 현실사회에서는 프롬이 지적한 것처럼 끝없는 소유양식을 지녀야 하며, 그것은 정치나 경제체제로서 계속 유지된다. 그리고 이에 따라 많은 병리현상들(예를 들어 빈부격차의 세계화, 우리나라에서의 비정규직 문제,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환경파괴문제들)이 발생한다. 경제체제가 발전함에 따라 경제체제는 “무엇이 인간을 위해 좋으냐?”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체제의 성장을 위해 좋으냐?”라는 질문에 의해 결정되게 된 것이다.
이에 프롬은 근본적인 인간변혁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그는 “근본적인 인간변혁의 필요성은 윤리적 혹은 종교적 요청으로서나 우리의 현대사회 성격의 병인적 성질에서 유발되는 심리학적 요청으로서뿐만 아니라 다름 아닌 인류의 생존을 위한 조건으로서도 나타나고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사회의 문제점이 인간심성에 있다고 보면서 인간의 기본적인 생활양식으로 ‘소유양식’과 ‘존재양식’을 손꼽아 이러한 인간심성의 변화를 통해 ‘새로운 인간’ 및 ‘새로운 사회’를 형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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