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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의 이해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29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4,500원

목차

상가투자의 출발
참고사항
상가 권리금

본문내용

1)계약기간 만료를 약 3개월 정도 이전(법적으로는 최소 1개월 이전)에 집주인에게 편지로 계약기간이 끝나면 이사하겠다고 통보한다.
 
여기서 말하는 편지는 그냥 편지가 아니라 우체국에서 보증해주는 내용증명서이어야 합니다. 내용증명은 이해당사자간 편지대화내용을 우체국이라는 공공기관이 확인해주는 일종의 공적보증제도로서 동일한 내용을 3부를 가져가면, 우체국이 1부를 보관하고 집주인에게 1부를, 본인에게 1부를 줍니다. 

내용증명편지가 등기로 집주인에게 도착하면 정상적인 대부분 집주인들은 만기가 되면 전세금을 빼주지 않으면 골치 아플 것을 예상하고 열심히 대책을 수립합니다.  
 
반면에, 내용증명서가 아니라 구두로만 이사가겠다고 말하면 집주인은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요, 편할대로 하세요, 좋은 게 좋은 거지요`....등... 역시 돈 많은 사람들이 인정도 많구나 하고 착각하면 큰일 납니다.

구두약속은 구속력이 없기 때문에 집주인들이 자기사정이 나빠지면 언제 그랬느냐는 식으로 태도가 돌변할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요즘처럼 집값하락기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단, 내용증명은 안부편지 같은 형식으로 가급적 부드럽게 쓰시되, 만기일까지 전세금을 돌려달라는 얘기와 그 이전(보통 2-3개월)에 계약금으로 전세금의 10%를 입금해달라는 내용을 꼭 포함시키세요. 

반대로, 집주인이 세입자를 내보내야 하는 경우도 사전에 이런 형식으로 통보를 하면 보다 깔끔하게 일처리가 가능합니다. 만일, 내용증명 보냈다고 짜증내는 집주인이 있으면 그런 사람이 바로 세입자 골탕먹일 가능성이 높은 사람으로 간주하시고 내용증명 보내기를 정말 잘 했구나! 하고 혼자 웃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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