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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수의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1.29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국의 복식사 수업에 레포트 낸 거에요~
조선왕조 시대의 남자와 여자 복식사에 대해서 쓴겁니다 ...
책에는 3페이지 정도밖의 분량이 안되는데.....
전문 서적 참고해서 만든거에요~ ^^
많은 도움 되실꺼에요~
조선시대 수의에 관련된 내용 인터넷에서도 찾기 힘들더라구요~

목차

✞수의
✞수의의 사용 목적
✞(플러스) 전통수의의 염습 과정

본문내용

✞수의
인간은 누구나 이 세상에서 태어났다가 언젠가는 세상을 버리고 영원히 떠나는 것이니,이 세상에 남아 있는 가족,친척,친지에게 이 이상 슬프고 비통한 일이 없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 관습에 冠婚喪祭의 四禮 중 상례는 인간의 사망에 대하여 남은 이들의 애통한 심정을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서 어느 의식 보다도 예를 갖추어 가장 엄숙하고 정중하게 행하는 중요한 예법으로 다루어져 왔으며, 이 상례는 유교적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영역으로 그 절차와 형식은 오늘날도 변화가 거의 없다고 하겠다.
이러한 상례의식을 크게 나누면 기록에 의하여 전해 내려오는 것과 풍습에 의하여 불문율로 전해 내려오는 것이 있는데, 상례의식 절차에 사용되는 모든 복식을 喪禮服이라 하며, 상례복은 壽衣와 喪服으로 구성된다. 수의는 운명이 확인되면서부터 입관할 때 까지 시신을 처리하는 데에 사용되는 喪者의 옷이고,상복은 죽은자에 대한 슬픔의 표현수단으로 喪中에 착용하는 服者의 옷이다.
죽음에 대한 개념은 이 세상을 떠나면 저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이라는 내세관을 믿고 있으므로 수의는 죽음의 옷이 아니고 생의 옷, 새로 태어나서 다시 입는 옷으로서의 개념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이에 대한 정성과 관심이 큰 것이다. 이세상에서는 헐벗고 변변한 옷을 못입고 살았지만 저 세상에서는 제일 좋은 옷으로 호사하면서 영원한 복을 누리고 살고자 하는 기대와 욕망에서 수의에 대한 관심과 애착은 매우 강하다. 襲衣는 시신에 입히는 옷이고,殮衣는 시신을 싸는 것이라 구분하고 있어 습의를 입힌 다음에 염의가 입혀지는 것임을 알수 있다. 이 습의를 일반적으로 수의라고 부른다.
즉, 수의란 사람이 타계하여 염습할 때 시신에게 입히는 옷을 말한다.
수의는 옛날부터 내려오는 습속으로 계습과 신분과 빈부의 차이에 따라 그 형태에 차이가 있다. ‘家家禮’라 하여 지역적으로 다르고 가풍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 수의는 생전에 각자의 신분에 따라 그에 맞게 입던 예복과 같이 만들며 가풍에 따라 동정을 달기도 하고 달지 않기도 하는데 동정을 달 경우에는 종이를 배접하지않는다.
부모의 환,진갑이 가까워 지면 가정형편에 따라 수의를 지어 두는 것이 상례이다. 3년마다 돌아오는 윤달에 수의를 짓는 습관이 있는데 윤달은 예정에 없던 공달 이라 하여 한가롭게 가시는 분의 평안을 축복하는 뜻에서 그 풍습이 아직 계속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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