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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화 McDonaldization 서평

저작시기 2006.11 |등록일 2010.01.28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맥도날드화에 관한 서평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McDonaldization 의 합리성과 불합리성
3. 나의 단상

본문내용

4. 맥도날드의 유연성

이제 맥도날드가 뭐 합리화를 진행했건 그래서 그것이 현대사회에 어떻게 안 좋은 영향을 미쳤건 그런 문제를 떠나, 단지 맥도날드가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맥도날드가 이런 아주 ‘구체적’이면서 ‘근본적’인 비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전 세계적으로 反Mc운동이 꾸준히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뭐 신자유주의 경제에 있어 TNC(Transnational Corporation)의 선구자로서, 그리고 엄청난 자본력을 가진 회사이기에 그런 몇몇 비판을 받는다 해도 무시할 수 있고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촌스럽지 않은가.

사실 필자는 물론 미국에서도 어렸을 때 맥도날드를 자주 가곤 했던 거 같은 기억이 남아 있지만 (5살 이전인데 기억은 무슨 기억이 남아있으련만) 거의 대부분이 한국 맥도날드의 기억뿐이라 먼저 정리를 해보자. 한국 맥도날드의 여타 나라에서와의 다른 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한국 문화의 (그나마도 아주 유명한 정도뿐이지만) 일부를 흡수하려고 노력한 점이 보인다는 것이다. 김치버거라든지(이건 실패했고), 불고기버거라든지(이건 그나마 성공했다) 하는 것들 말이다. 막상 맥도날드의 천편일률적인 그 로고와 캐릭터들을 이에 비교해보자면 꽤나 흥미롭지 않을 수 없다. 다원화에 대응하는 일환으로 아예 보편화로서 성공한 맥도날드에서 그 나라 문화에 맞게 변형된 상품이라니 약간 당황스럽게 느껴진다.

또 올해 들어 갑자기 이슈가 된 ‘웰빙(Well-being)’열풍에 대하여 처음에는 별로 대응하지 않는 듯 하더니, (뭐 처음부터 촌스럽게 웰빙버거라느니 이런 것을 내놓은 패스트푸드 회사도 있지만) 요 근래에 ‘후레쉬플러스’라는 새로운 목록의 상품들(샐러드, 요구르트, 폴더라는 브리또와 비슷한 종류의 것 등)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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