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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막삼출액(pleural effusion)

저작시기 2009.04 |등록일 2010.01.28 | 최종수정일 2015.12.27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Ⅰ. 병태생리
흉막은 장측흉막(visceral pleura)과 벽측흉막(parietal pleura)으로 나누어지고 두 흉막 사이의 공간을 pleural space라 하며 평상시 약 15mL의 흉수(pleural fluid)가 존재하여 원활한 호흡운동을 위해 흉벽과 폐의 윤활제 역할을 한다.
흉수는 양측 흉막에서 모두 생성될 수 있으나 주로 벽측흉막에서 생성되며, 흡수는 벽측흉막 림프관을 통해 이루어진다. 벽측흉막 모세혈관은 대순환의 일부로 압력이 25mmHg 이고, 장측흉막 모세혈관은 소순환의 일부로 압력이 10mmHg이므로 두 압력 차이에 의해 벽측흉막으로부터 장측흉막으로 체액이 흐른다. 흉수의 분비 및 재흡수는 교질삼투압, 모세혈관의 투과성, 림프관 배액 경로의 개방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이 중 어느 하나에 문제가 발생하면 흉막에 비정상적으로 fluid가 고이게 되는 것이다.

목차

Ⅰ. 병태생리
Ⅱ. 원인
Ⅲ. 임상 양상
Ⅳ. 진단
Ⅴ. 치료
Ⅵ. 간호
◈ 참고문헌

본문내용

흉막강 안에 비정상적으로 흉수가 증가하는 상태.

Ⅰ. 병태생리
흉막은 장측흉막(visceral pleura)과 벽측흉막(parietal pleura)으로 나누어지고 두 흉막 사이의 공간을 pleural space라 하며 평상시 약 15mL의 흉수(pleural fluid)가 존재하여 원활한 호흡운동을 위해 흉벽과 폐의 윤활제 역할을 한다.
흉수는 양측 흉막에서 모두 생성될 수 있으나 주로 벽측흉막에서 생성되며, 흡수는 벽측흉막 림프관을 통해 이루어진다. 벽측흉막 모세혈관은 대순환의 일부로 압력이 25mmHg 이고, 장측흉막 모세혈관은 소순환의 일부로 압력이 10mmHg이므로 두 압력 차이에 의해 벽측흉막으로부터 장측흉막으로 체액이 흐른다. 흉수의 분비 및 재흡수는 교질삼투압, 모세혈관의 투과성, 림프관 배액 경로의 개방성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이 중 어느 하나에 문제가 발생하면 흉막에 비정상적으로 fluid가 고이게 되는 것이다.

Ⅱ. 원인
흉수의 원인을 알기 위해 우선 여출액(transudate)과 삼출액(exudate)로 구분하는데 여출액은 정수압증가나 모세혈관 삼투압 감소 등 여출 작용에 의해 조직 간질 또는 체강 내로 나온 것이고 삼출액은 세포막의 구멍을 통해 세포나 혈관으로부터 빠져나온 액체를 말한다.

1. 흉수 형성의 증가
ㆍ폐에 간질액 증가 : 좌심부전, 폐렴, 폐색전증
ㆍ흉막내 혈관 내압의 증가
ㆍ흉막내 모세혈관 삼투압 증가 : 흉막염증
ㆍ흉수단백질 증가
ㆍ흉막압 감소 : 무기폐, 폐탄력 반동의 증가, 복강내 체액 증가, 복수
ㆍ흉관 손상

2. 흉수 흡수 감소
ㆍ벽측흉막으로 들어오는 림프관 폐쇄
ㆍ전신혈압 증가 : 상대정맥 증후군, 우심실부전

3. 원인질환
국내 흉막 유출로 입원한 환자 중 여출액의 원인으로는 울혈성 심부전, 만성 신부전, 간경변증이 대부분이고, 삼출액의 원인으로는 결핵(41-69%), 악성종양(10-15%), 감염(2-10%)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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