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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통해본 청소년의 심리 분석 - 프리윌리, 죽은시인의 사회 등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28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영화를 통해본 청소년의 심리 분석 - 프리윌리, 죽은시인의 사회 등

본문내용

이 책의 저자는 신민섭 ․ 한수정 이며, 서울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책으로 부모와 자녀 간의 갈등 및 가족 문제를 다룬 영화들 속에서, 청소년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다양한 심리적 갈등과 적응상의 어려움, 부모와 형제자매 간의 크거나 작은 갈등이 장차 이들의 정신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고, 이들의 갈등을 이해하고 치유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먼저,‘그랑블루’는 깊고 푸른 바다와 끊임없이 그 바다로 회귀하고자 하는 한 사람을 그린 영화이다. 이 영화와 함께 필자는 우울증에 대해 언급한다. 삶이 힘들어질 때, 사람들은 누구나 일시적으로 우울해진다. 그러나 충분히 슬퍼하고 속상해함으로써 그 상실이나 좌절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며, 때로는 그저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삶에서 ‘감기’처럼 찾아오는 가벼운 우울은 사라지게 마련이다. 성격적으로 우울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들은 기질적으로 쉽게 우울해지는 성향을 타고 나기도 했지만, 어린 시절 큰 상실이나 좌절과 같은 심리적 충격을 겪고 그 일을 충분히 애도함으로써 응어리를 풀지 못하고, 마음속에 묻어 두어 그 일이 두고두고 이들을 우울한 상태에 놓이게 하기도 한다. 여기에서 이 이 영화의 주인공인 ‘자크’의 경우를 들며, 이처럼 우울은 사랑과 애정에 대한 허기와 결핍감, 상실감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스스로에 대해 너무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지각하는 사람들이 더 우울하다고 한다.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착각을 하는 것은 심각한 정신 병리를 시사 하지만, 어느 정도 긍정적인 착각을 하며 사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는 것이다. 이들이 우울해질 수 있는 원인은 첫째, 상실경험이고, 둘째는 부정적인 신념을 가지게 만드는 잘못된 부모의 양육행동이다. 셋째는 학습이 부진하거나, 또래에게 따돌림을 받거나 친구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경우에 우울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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