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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칼럼 리포트

저작시기 2009.05 |등록일 2010.01.27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신문방송학과 광고론 수업때 광고 칼럼 쓰기 리포트로 냈던 자료 입니다~
샘표간장 `맛은 향으로 옵니다`라는 광고를 보고 직접 칼럼을 쓴 것입니다^^
저희 교수님이 칼럼 쓰시는 교수님이라 많은 칼럼을 보고 썼습니다.
제가 처음 쓸 때 어떻게 쓸지 막막했었는데
처음 쓰시는 분들 도움이 되시라고 올립니다^^
참고하세요~^^ㅎ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아직 주부가 아닌 자취방 경력 2년차 학생인 나로서는 간장은 무조건 저렴한 것을 먼저 찾기 마련이다. ‘간장은 다 똑 같지 뭐~’라는 생각과 함께 딱히 각인된 상표도 없고 자주 찾게 되는 것이 아니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 갔었다. 헌데 이 광고를 보는 순간, 간장에 대해서 그리고 향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샘표 간장에서 이번에 시리즈로 나오고 있는 ‘맛있는 간장 이야기’가 그것. 지금까지 3편의 시리즈로 나오면서 네티즌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첫 번째 친구 편에서는 코를 막고 눈을 감은 친구에게 사과 한 쪽을 주겠다하고 양파 한 쪽을 준다. 그 친구는 사과인줄 알고 맛있게 먹다 코마개를 푸는 순간 양파의 매운 향을 느낀다.
두 번째 아내 편. 아내에게 같은 조건에서 오렌지 주스와 포도 주스를 주고 포도 주스를 찾게 한다. 세 번째에서도 아이에게 바닐라와 초코 아이스크림을 구분하게 한다.
이 세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향. ‘맛은 향으로 옵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샘표간장만의 60년 발표과학을 말하고 있다. 맛은 입에서가 아닌 향에서부터 느끼고 맛을 본다는 것.

이 광고가 나간 후 자막으로 나간 ‘여러분도 직접 해보세요.’ 라는 문구에 많은 시청자들은 ‘진짜 그럴까?’ 라는 호기심에 너도 나도 실험을 해보고 그 동영상을 올리는 네티즌이 늘면서 이 광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또한 한 프로그램에서는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실험을 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더욱 친숙하게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재미있는 현상으로 이목을 끌게 한 후 맛은 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줌으로서 간장 속의 향을 강조한다. 그 향을 제대로 내는 것은 60년 발효법이 담긴 샘표. 이런 공식으로 은연 중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었다. 나 또한 이 광고를 통해서 ‘향이 중요하구나. 간장은 향으로 골라야 하는 구나’ 라는 이미지가 생겨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처럼 기존에 이미지와 맛에만 중점을 두었던 광고가 아닌 사람들을 설득 할 수 있고 호기심을 끌 수 있는 이성적 소구를 사용함으로서 감성적 소구를 함께 끌어당기는 이중 효과를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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