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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와 기계 원리

저작시기 2007.01 |등록일 2010.01.26 워드파일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계단의 원리

목차

없음

본문내용

침팬지가 상자3개를 쌓아 올리는 장면부터 이 영상물은 시작된다. 높이 올린 바나나를 따기 위해 침팬지는 상자를 쌓아 올리지만 인간처럼 계단을 만들어 내지는 못했다. 계단은 인간이라서 만들 수 있는 과학의 산물이라 할 수 있다. 이 영상물은 계단의 원리에 대해 그리고 계단에 담긴 의미와 역사적 상징성을 보여주고 있다.
계단은 인간의 신체구조에 적합하게 들어맞는 구조를 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계단은 굉장히 단순해서 과학적으로는 볼 수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계단은 과학적 원리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를 의미 한다고 볼 수 있다.
1969년 처음으로 달에 착륙을 할 수 있는 과학적 기술이 발전하면서 계단의 의미도 함께 변한다. 계단은 원래 진보와 성장의 의미로 통했지만 과학기술이 계속 발전하면서 계단은 혼돈과 무질서로 향하는 내리막길을 의미하기 시작한다. 또한 세르게이아이슈타인의 영화에서도 이 의미는 더 부각된다. 이 영화에선 사람들이 쫓기면서 계단에서 넘어지고 아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가 계단을 타고 한없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계단의 의미가 진보가 아닌 추락, 학살, 충동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때부터 과학기술의 발전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들이 나타나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17~18세기는 계단의 원리를 이용한 기계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한다. 증기기관, 태엽, 맥박기록기 등이 발명된다. 1880년대 들면서부터 기계론이 싹트면서 인간의 신체를 기계로 보는 시각이 증가하게 된다. 이 시각으로 인해 생산주의가 나타나면서 20세기 독재정권의 촉매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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