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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와 현대혼례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10.01.2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혼례에 대한 설명과
전통혼례와 현대혼례에 대해 알고 차이점에 대해 알아본다
현대혼례의 문제점 및 건전한 혼례의 준비로 끝맺음을 하였다

목차

1. 혼례의 준비
-전통혼례
의혼
납채
택일
납폐
-현대혼례
혼인상대
약혼
함받기

2. 혼례식
-전통혼례
대례
친영
-현대혼례
식순안내
혼인신고

3. 전통혼례와 현대혼례의 차이점

4. 현대혼례의 문제점
1) 혼례비용의 부모의존문화
2) 남녀의 불균등한 분담문화
3) 호화․과시․체면 문화적 행태
4) 예식절차의 상업화

5. 건전한 혼례준비

본문내용

1. 혼례의 준비
-전통혼례
의혼(議婚)
신랑집과 신부집이 서로 혼사를 의논하는 절차이다. 가문과 가풍을 중시한 한국의 전통 혼례식에서는 양가에서 중매인을 세워 상대방의 가문, 학식, 인품 등을 조사하고 두 사람의 궁합을 본 다음에 허혼 여부를 결정했다. 대개 신랑집의 청혼 편지에 신부집이 허혼 편지를 보냄으로써 의혼이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양가 부모님들만이 신랑,신부의 선을 보고 당사자들은 서로 얼굴을 보지 못했다.

납채(納采)
혼담과 정혼을 알리는 사주단자를 보내는 절차이다. 양가에서 중매인을 통해 의사를 교환한 뒤 선을 보아 혼인을 하기로 결심한 뒤 신랑의 생년월일을 적은 사주와 정식으로 결혼을 신청하는 납채문을 보낸다.

택일(연길)
여자측에서 혼인 날짜를 정하여 알리는 절차이다. 신부집에서 사주를 받으면 신랑 신부의 운세를 가늠해보고 결혼식 날짜를 택하여 신랑측에 통지하는데 속칭 `날받이`라고도 한다.

납폐(納幣) : 함보내기
혼인 전날 신랑집에서 혼인을 허락해 준 감사의 보답으로 채단 (홍색, 청색 비단) 등 신부용 혼수감과 혼서지 및 물목을 신부집에 보내는 절차이다. 이때, 하인이나 심부름꾼(함진아비)을 사 함을 보내었다. 이 때, 함진아비는 주로 첫 아들을 낳은 사람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현대혼례
약혼
약혼은 결혼을 한다는 약속을 의미하는 것으로, 양가 친지들에게 결혼의지를 알리고 서로 인사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예식이다.
약혼의 진정한 의미는 결혼을 하기로 약속한 사람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기간에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서 서로를 폭 넓게 이해하며 결혼에 대해 성숙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미래에 대해 함께 설계해 가는 시간을 가지는 데에 있다. 그러므로 약혼식이 형식에 치우쳐서 이러한 의미가 상실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함 받기
-함의 유래 혼인 날짜가 결정되면 혼인식 전날 신랑측으로부터 신부측으로 혼수를 넣은 함을 보내게 되는데 이것을 요즈음 흔히 ‘함받기’라고 한다.
-함과 함의 내용 폐백과 혼서지가 내용이다. (혼서지는 결혼을 허락해 준 것에 감사하며 예를 올린다는 뜻) 혼서지는 보통 신랑 아버지가 쓰지만 요즘은 포목집이나 주단집에서 파는 인쇄된 것을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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