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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의혹 감상문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1.26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요약한 줄거리랑 감상문적었었습니다..

목차

줄거리

감상문

본문내용

줄거리
러스티 사비치(Rusty Sabich: 해리슨 포드 분)는 촉망받는 유능한 부장 검사로 컴퓨터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부인 바바라(보니 베델리아 분)와 괴여운 아들도 있는 행복한 가장이다. 그런데 그는 동료 검사이며 한때 불륜의 관계였던 캐롤린 팔히머스(그레타 스카치 분)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사건의 회오리 바람에 휘말리게 된다. 캐롤린의 사체에서 사비치와 관련된 증거물이 발견되자 사비치는 살인자로 몰려 법정에 서게 된다. 하지만 사건은 캐롤린의 여러 비밀이 밝혀지면서 꼬리를 물려 의혹 속으로 빠진다. 그리고 끝내 진범이 밝혀지는게된다..

감상문
이 영화에서 논할 수 있는 형사사법의 문제는 ‘일사부재리의 원칙’과 ‘무죄추정’이다.
일사부재리의 원칙은 어떤 사건에 대하여 일단 판결이 내리고 그것이 확정되면 그 사건을 다시 소송으로 심리·재판하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마치 스포츠에서 심판의 판정이 번복될 수 없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에서 보면 용의자에 대한 판결이 증거 때문에 무죄로 판명된 후에서야 범인이 밝혀진다. 물론 러스티가 다시 이 사건을 기소하지는 않지만 그의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대사인 "나는 검사다.… 같은 범죄로 두 사람을 벌할 수가 없다.… 범죄와 피해자는 있으나 처벌은 없다." 라는 대사를 볼 때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이미 판결이 나버렸기 때문에 나중에 범인이 밝혀져도 그에게는 법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로마법에서 인정되어 까지 내려온다고 하는데 나는 이런 제도는 잘못 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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