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철과 물의 공통점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10.01.2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철과 물

본문내용

보통 온도가 올라가면 밀도가 줄지만 물은 4℃ 철은 910℃ 에서 반대의 성질을 가진다.
보통 물질은 온도가 올라가면 밀도가 작아진다. 온도가 올라갈수록 물질을 이루고 있는 분자 사이의 거리가 멀어져 밀도가 작아지는 것이다. 그러나 물은 온도가 4도일 때 밀도가 가장 크다. 고체인 얼음으로 바뀌는 0도보다 4도에서 밀도가 더 큰 것이다. 또한 물이 고체인 얼음으로 변할 때 밀도가 작아진다. 즉, 상대적으로 부피가 늘어나서 가벼워지는 특성이 있다. 물의 이러한 특성은 일반 물질과 비교해 볼 때 아주 특이한 현상이다. 그러나 물의 이러한 특성 덕분에 강의 표면은 얼음으로 덮이지만 바닥에는 4도의 무거운 물이 가라앉아 있어서 물고기들이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철은 910도의 온도에서 이러한 성질이 있다. 910도를 경계로 하여 온도가 올라가면 철 원자 간의 거리가 더 가까워지는 성질을 나타낸다. 이러한 성질을 이용해 합금(철에 다른 물질을 첨가함)과 열처리(온도를 올리거나 내리는 행위)라는 방법으로 물질의 중요한 성질인 강도와 연성을 조절, 여러 가지 형태의 기구 및 기계 등을 만들어 활용하여 왔다. 철이 인류의 문명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러한 특이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