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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와 문화의 관계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10.01.2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문화와 사회의 연관관계를 여러사례를 통해 알아보았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문화라는 말을 사용할 때, 우리는 자주 예술, 문학, 음악, 회화와 같은 ‘고차원의 정신적인 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사회학자들이 문화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 그 용어는 그러한 활동들을 포함하지만 훨씬 더 넓은 의미를 지닌다. 문화는 특정 사회의 구성원들이나 집단들의 생활 방식을 가리킨다. 여기에는 복장, 결혼관습, 가족생활, 직업 유형, 종교의식과 여가 활동이 포함된다. 문화는 개념적으로는 ‘사회’와 구분될 수 있지만, 이들 개념 간에는 아주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사회는 개인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상호 관계의 체계이다. 영국, 프랑스, 미국은 이런 의미에서 하나의 사회이다. 이러한 사회에는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속해 있다. 초기의 수렵과 채집 사회처럼 어떤 사회는 단지 30~40명의 사람들만 속해 있을 정도로 규모가 작다. 모든 사회는 고유한 문화에 의해서 구조화된 사회적 관계 속에 그 구성원들이 조직되어 있다는 사실로 통일성이 유지된다. 어떠한 문화도 사회 없이 존재 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어떠한 사회도 문화 없이 존재할 수 없다. 문화가 없이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의미에서 우리는 ‘인간’이 될 수 없다. 문화가 없었다면, 우리는 우리자신을 표현할 언어를 갖지 못 했을 것이며, 자아의식이 없었을 것이며, 사유하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은 상당히 제한되었을 것이다.
Weber에게 있어서 문화과학(역사, 사회과학)의 기본적인 전제는 “인간이 세상에 대해 숙고된 자세를 취하고 거기에 의의를 부여할 능력을 가진 문화적 존재(cultural being)"라는 사실이다. 바로 이점 때문에 우리에게 중요한 사회적, 역사적 현상(Weber는 이를 문화 혹은 역사적 개체라고 부른다)과 관련을 맺는 가치는 Ricker처럼 우리에게 초월적인 것이 아니라 Weber의 경우에는 가치이념(value-idea)으로서 훨씬 더 현실성을 띠게 된다.
가치는 인간이 그들의 사회와 상호작용하는 데 있어 의미와 지침을 부여한다. 또한 규범은 문화적 가치를 반영하거나 구체화하는 행위의 규칙이다

참고 자료

현대사회학 - 앤서니 기든스 지음
문화로 읽는 한국사회 - 김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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