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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식과 중국복식, 일본복식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10.01.25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국복식과 중국복식, 일본복식에 대한 특징을 담고있습니다.

목차

1. 한국복식의 원류 찾기
2. 한국 복식의 특징
3. 중국 복식의 특징
4. 일본 복식의 특징
5. 맺음말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한국복식의 원류 찾기
복식은 문화의 한 단면이므로 한국 복식의 원류(源流)를 밝히려면 먼저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기원과 그 원류에 대한 고찰이 선행되어야 한다.
지구상의 모든 문화는 타문화와의 접촉을 통해 새로운 요소를 가미하고 스스로 풍부해지면서 형성・발전되어 온 것이다. 그러므로 한 나라, 한 민족이 자신만의 순수한 문화를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한 문화의 원류를 밝힌다는 것은 결국 그것을 형성하고 있는 모든 요소를 거슬러 올라가면서 밝혀내는 작업이 될 것이다.
한편 우리 나라는 언제부터 의복을 착용했는지 뚜렷하지 않으나 우리와 직접적인 혈통관계를 가지게 되는 신석기시대 주민들은 주로 피의(皮衣)를 입었으리라 생각된다.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마사(麻絲)가 붙은 골침을 비롯해 각종 동물 뼈로 만든 대・소형 골침들이 출토되어, 당시에 이미 간단한 방직방법으로 직물을 짰으며 또한 어느 정도 ‘재봉된 옷’을 입었다는 적극적인 증거가 되고 있다.
그리고 가죽의 가공방법은 방직보다도 먼저 생긴 기술로, 신석기인들은 사슴・염소・멧돼지 등의 가죽을 피의를 만드는데 사용하였는데, 가죽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물에 적셨다가 돌 방망이로 때리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썼으며, 신석기인들의 도구에서 주류를 이루는 마석제초퍼(찍개)나 스크레이퍼(긁개)들은 가죽에서 살과 기름을 긁어내고 문지르는 데 많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믿어진다.
이상으로 신석기인들은 주로 가공된 가죽이나 직물로 만든 간단한 의복을 착용했을 것으로 추측하지만 보다 완성된 유고(저고리・바지)제의 기본양식은 다음에 오는 청동기시대의 스키타이계 복장에서 이루어졌다.
선행 연구들에 의하면, 고대 우리 나라는 중국문화권으로의 방향전환의 계기가 된 한군현(漢郡縣)의 설치(기원전 108년) 이전에는 북방 유라시아 전역에 퍼져 있던 스키타이계 문화권 내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스키타이’라는 명칭은 기원전 7~3세기에 걸쳐 흑해를 중심으로 거주하던 유목기마(遊牧騎馬)민족을 지칭하며,

참고 자료

한국복식문화사. 유희경 ・ 김문자
한국복식의 역사 1.2 이은창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아시아 전통복식 홍나영 ・ 신혜성 ・ 최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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