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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론의 동전 한 닢을 읽고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1.24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경영학 - 카론의 동전 한 닢을 읽고
(6페이지)

목차

1. 카론의 동전 한 닢 저자

2. 도서 정보 요약

3. 시작하는 말

4. 카론의 동전 한 닢

5. 다시 비상하는 한국

6. 나의 생각

본문내용

3. 시작하는 말
이 책은 경제에 대해 잘 모르는 분을 위한 안내서 역할을 하기에 적합하다. 책 제목부터 풀이해보자. 카론(Charon)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저승길의 늙은 뱃사공 이름이다. 그는 바닥이 없는 소가죽 배로 혼령들을 저 세상으로 실어 나른다. 그 작업은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동전 한 닢이라도 받지 않으면 배를 태워주지 않는다. 때문에 고대 그리스인들은 망자(亡者)의 입에 동전을 물렸다고 한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뜻이다. 이것이 ‘시장경제 원리’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 사회는 기업이 추구하는 ‘카론의 동전 한 닢’에 어떠한 평가를 내리고 있을까? 혹여 장삿속이 지나치다며 카론을 비난만 하려는 정서가 자리 잡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 사회의 일부에서는 기업의 목적이 무엇인지조차 혼동하는 경우가 많고, 이윤에 대한 정당성조차 제대로 부여하지 않으려 한다. 많은 이들이 ‘시장보다 강한 정부’를 믿으며, 정치논리로 경제를 풀려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인류는 아직도 시장보다 더 유용한 도구를 찾아내지 못했으며, 시장친화적인 정책과 정서는 21세기 부강한 나라들의 첫 번째 공통점으로 꼽힌다. 이 책 『카론의 동전 한 닢-정갑영의 新국부론』에서 저자는 오랜 경륜과 그것에서 우러나온 통찰력으로 한국경제의 현실을 날카롭게 진단하고, 시장에 대한 바른 이해가 뿌리내려야 한국경제의 제2의 비상이 가능함을 역설한다. 이 책은 국민정서의 거대한 벽에 막히고 정치의 덫에 걸린 한국경제를 위한 ‘21세기 신국부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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