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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형태 - 비극, 희극, 통속극...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1.23 워드파일MS 워드 (doc) | 7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연극의 형태 (비극, 희극, 통속극...)에 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비극 (Tragedy)
2. 희극 (Comedy)
3. 통속극 또는 격정극 (Melodrama)
4. 소극 (Farce)

본문내용

비극을 말하려면 우선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의 그의 의견을 알아야 한다. 그는 [시학]에서 비극에 대한 상세한 정의를 내려 놓았다. 그가 [시학]에서 내려놓은 비극의 정의는 우리가 현재 아는 비극의 뜻과 상당부분 다르다. 우리는 흔히 비극을 ‘슬픈 이야기’ 정도로 알고 있지만, 아리스터 텔레스가 그의 저서 [시학]에서 다룬 비극은 “진지한, 일정한 크기를 가진, 완결된 행동의 모방”이다.

비극은 진지하고 완전하고 또한 그 자체에 위엄이 있는 행동의 모방인 것이다. 알맞은 장식에 의한 말로 묘사되고, 각종의 장식은 따로 거기 알맞은 부분에 삽입된다.
비극은 서술로서가 아니라 배우가 행동으로 나타내는 형태이며 공포와 애련의 감정을 일으키는 사건으로 이를 통해 이와 흡사한 감정의 정화(카타르 시스)하는 데 있다.

1) 모방

위에서 아리스터 텔레스는 비극을 ‘행동의 모방’이라고 칭했다. 그렇다면 그가 말하는 모방이란 무엇일까? 모방은 흔히 ‘무언가를 배끼다’ 라는 뜻으로 통용된다. 여기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모방’은 ‘배끼다’ 라는 의미와 어느 정도 맞지만, 틀리기도 하다.
그가 ‘모방’이라고 비극을 칭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비극’은 우리의 삶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의 모습의 단면들이 비극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는 비극을 모방이라 칭한 것이다.
하지만, 그가 말한 모방은 삶을 그대로 똑같이 옮기는 것이 아니다. 그는 그 삶을 토대로 재창조 하고 변형하는 ‘사실성, 실재성’ 있는 이야기를 뜻했다. 이는 지금 현대의 ‘리얼리티’와도 같다. 모방이란 우리의 삶이라는 사실을 토대로 하기에 관객에게 좀 더 가까이 깊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그를 통한 감정의 이입은 카타르시스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이런 의미에서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모방은 삶을 토대로 재 변형하여 반영한다는 뜻으로 해석 된다.

2) 비극의 주인공

그는 모방을 말하면서 또한 , ‘ 진지하고, 완전하고, 또한 그 자체에 위엄이 있는 행동의 모방’ 이라고 박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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