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러시아 의상의 (남성, 여성) 변천 - 역사, 특징, 과정 등등 분석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23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러시아 의상의 (남성, 여성) 변천 - 역사, 특징, 과정 등등 분석

목차

(1) 러시아 여성의복의 변천사
(2) 러시아의 민족의상
(3) 러시아 민족의상의 기본형
(4) 영화속의 러시아 의상- 영화, 러브 오브 시베리아

본문내용

(1) 러시아 여성의복의 변천사
러시아 의복에 대한 가장 오래된 자료는 러시아가 최초의 통일된 국가를 형성하던 시기인 끼예프 루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나 재론의 여지가 없이 자명한 사실은 의복이 끼예프 루시 이전에도 존재했었다는 점이다. 당시 의복은 기본적 기능, 다시 말해서 러시아 지역의 혹독한 자연이나 나쁜 기운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기능만을 담당했다. 러시아인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정착생활을 하면서 작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길렀다. 따라서 옷, 신발, 그리고 머리장식을 만드는 기본 재료는 쉽게 얻을 수 있었다. 주로 식물 섬유, 가죽, 양모, 야생동물의 가죽이 주를 이루었는데, 사냥해서 얻어진 귀한 야생 동물 가죽은 끼예프 루시 시대의 봉건 영주나 공후(公侯)들과 같이 지위가 높은 계층이 이용하던 의복 재료였다. 그러나 귀족이나 평민들 할 것 없이 러시아인들 사이에 가장 널리 애용된 의복은 직물, 특히 양모로 짠 옷이었다.

자연에서 의식주를 해결했던 고대 러시아인들은 자연과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자연숭배의식으로 이어졌다. 그들에게 자연은 생명과 삶의 혜택을 주는 성스러운 존재임과 동시에 공포와 죽음을 가져다주는 두려운 존재이기도 했다. 그러므로 고대 러시아인들은 숲, 들, 물, 불, 그리고 집 구석구석에도 정령과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했다. 그들이 공물을 바쳐 신들을 위로하고 무병장수와 풍요다산을 기원하는 장으로 민중축제가 모습을 보였다. 고대 러시아인들의 자연숭배사상에서 자연과 인간을 하나로 보는 세계관을 엿볼 수 있으며, 이런 세계관은 고스란히 의복에 반영되었다. 남녀를 불문하고 러시아인들은 루바하(Rubakha), 혹은 루바쉬까(Rubashka)라 불리는 상의를 즐겨 입었는데, 루바쉬까의 깃, 소매 끝, 그리고 끝자락에 들어가 있는 자수는 장식의 효과뿐만 아니라 악한 인간들의 저주나 사악한 힘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준다고 믿는 주술적 세계관의 표출이기도 하다.

참고 자료

여성의복 변천과 특징 - 박미령 논문
네이버 이미지 검색
영화로 보는 세계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