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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사진에 나타난 객관성과 주관성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23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전후사진에 나타난 객관성과 주관성에 대한 연구 레포트
사진의 발전과 역사적 측면에 있어서의 분석

목차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라이브 포토에 나타난 ‘인간적 관심’과 인간가족전
사실주의와 주관주의
주관적 사진
사진에 있어서의 자기 주장과 자기 부재
로버트 프랭크 외 주요 사진작가들

본문내용

전쟁이 끝나자 중부 유럽은 매우 참담한 상황이었다. 도시는 파괴되었고,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과 상상이 불가능할 만큼 고통스러운 물자의 부족, 동시에 정치적 불안이 야기하는 심리적 공포가 유럽의 하늘을 뒤덮었다. 그리고 점점 드러나는 나치 테러의 진실과 더불어 이 모든 것들이 사람들을 절망적으로 짓누르고 있었다.
그러나 곧 평화로운 세월에 대한 만끽이라는 새로운 안도감은 다른 사람들과의 즐거운 만남으로, 그리고 불행한 이들을 도와주려는 만족감으로 흔히 표출되었다. 또 전시에는 거의 난공불락이었던 국가 간의 장벽이 점차 개방되기 시작했다. 특히 젊은 세대는 혼란스러웠던 전쟁의 와중에는 여행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생활방식, 문화, 그리고 지식수준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사진에서도 이 같은 인간적인 교류와 상호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요구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사진가들의 행동반경은 인간에 대한 관심이라는 개념 아래 보다 넓어지게 되었다. ‘인간적 관심’이라는 기치 아래에 독창적인 표현을 위해 광범위하게 이용되었다. 하나의 주제로서 ‘인간적 관심’이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게 되자 ‘사진요판술‘의 시각적인 잠재력으로 인해 일종의 황금기를 누리던 대규모의 화보신문과 잡지들이 이런 유형의 사진을 발행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잡지와 화보는 그라비어 인쇄의 도입으로 50년대에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사진의 확산과 대중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되었고, 이로 인해 사진의 수요는 엄청나게 증가하였다. 그 결과 사진은 다양한 가능성에 직면하여 그 방법을 분명하게 표현해야만 했고 라이브사진은 이를 가능하게 했다. 수많은 주간지 덕분에 특종 뉴스감은 물론 일상적인 주제에 대한 자유로운 보도가 가능해졌으며, 이러한 점은 포토 저널리스트들에게 큰 자극을 주었다. 어떤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글과 사진의 조화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많은 독자들은 매주 계속 쏟아지는 발행물의 내용을 소화해낼 수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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