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여성문학에 재현된 성담론에 대하여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1.22 한글파일한글 (hwp) | 25페이지 | 가격 4,000원

소개글

전통적인 여성상에 대한 성적 억압이 우리 문학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우리 문학에서 찾아 보았다. 또한 넓게 성의 역할과 남성사회속에서의 여성의 억압에 대해 다루었고, 많은 여성작가들의 작품속에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에 대해 쓴 글이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가. 전통적인 여성상에 대한 성적 억압
나. 신이 내린 축복으로서의 성
다. 남성적 사회 속 여성의 페르소나 벗기
라. 이중전략으로서 ‘타자성’ 구현
마. 억압된 욕망의 비극적 침몰
바. 여성문학 속 성 담론 한계
사. 한계점을 위한 해결책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이 논문은 김별아, 전경린, 김형경, 신경숙의 소설을 페미니즘 시각에서 분석하고자 하였다. 그들의 소설에는 여성적인 인물과 분위기가 가득하여 남성들의 시각에 의해 ‘타자화’ 된 여성인물이 등장하거나, 남성중심의 사회 제도와 의식 체계에 이의를 제기하고, 남녀 간의 수평적 권리를 획득하기 위한 담화적 공간을 마련하는 등 여성적 특질이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 이 논문은 그들의 작품 중 김별아의『내 마음의 포르노그라피』, 전경린의『열정의 습관 』, 김형경의『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1, 2』, 신경숙의『배드민턴 치는 여자』,『깊은 슬픔』,『딸기밭』을 대상으로 논의를 전개 하였다.
이들의 작품에는 현대사회의 다양화가 표출되고 있다. 그중 에서도 성의 담론화를 통해 성에 관한 관념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현대사회는 포스트포스트모던 혹은 포스트모던 시대라 규정되고 있다. 이러한 다양성의 시대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것은 성(性)이다. 이는 문학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이제는 대중매체에서도 성에 관한 담론들이 주저 없이 토로되고 있다. 이러한 성의 담론화를 통해 성에 관한 관념 또한 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가장 큰 몫을 하는 것은 나르시시즘으로 설명 될 수 있다. 나르시시즘 문화는 자신을 돌아볼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여성의 관점에서 살펴보면,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가치를 높게 여기게 된 여성들은 왜 남성에 의해 억압받고 사회에서 소외된 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즉 여성으로서의 경험이 반영되어 있고, 그 경험에는 남성 중심적인 세계에 반발하는 페미니즘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작가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성 세계의 원칙을 따르는 동시에 어기는 이중 전략을 사용하였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여성작가로서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처럼 성의 담론화가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근래의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현대여성작가들에 의해서 주도되고 있다.

참고 자료

김진영 외. 『여성 문화의 새로운 시각』, 월인, 1999
▶미셸 푸코, 『성의 역사1』, 나남출판, 1996
▶방미경, 「빈집, 글쓰기의 시원- 신경숙의 글쓰기에 대하여」,『현대비평과 이론』15호 , 1998. 봄.여름,한신문화사, 1998.
▶박혜경,『문학의 신비와 우울』, 문학동네, 2004
▶브루스 핑크, 「성적 관계 같은 그런 것은 없다」, 『성관계는 없다』, 도서출판b, 2005.
▶신동욱,『한국 현대 문학사』, 집문당, 2004
▶연점숙, 「억압적 이성애의 거부와 대안-제르비언 페미니즘」,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 학회,『페미니즘-어제와 오늘』,민음사, 2000.
▶임은희, 「1970년대 대중 소설의 여성성과 근대성」,『현대 소설의 여성성
과 근대성 연 구』, 깊은샘, 2000.
▶임정섭, 「2003학년도 신입생 성태도 분석」, 충남대학교 학생취업 및 생활지원 센터, 2004.
▶정혜경, 『매혹과 곤혹』, 열림원, 2004
▶조셉 칠더즈․게리 헨치 엮음 황종연 옮김, 『현대 문학․문화 비평 용어사전』, 문학동네, 2003.
▶지그문트 프로이트, 『성욕에 관한 세편의 에세이』, 열린책들, 2003.
▶최성실, 『육체, 비평의 주사위』, 문학과 지성사, 2003
▶한금윤, 「한국 여성 작가 성 담론의 의미망」, 성신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소, 2003.
▶「2년만에 돌아온 김형경씨」, 국민일보, 2001. 11. 02.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