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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군 미호천 일대 답사보고서

저작시기 2008.05 |등록일 2010.01.21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충북 청원군 미호천 일대를 답사하고 작성한 답사보고서 입니다.
출발 - 미호 삼거리- 저습지 - 오송마을(오송 5리) - 구하도 입구 - 미화동 - 구하도 끝(오송 5구 장수마을) - 강촌마을 - 동진뜰 - 물이 내려와 본류로 접어드는 곳(자유곡류 및 습지 생태계 관찰) - 하중도 - 문주리 - 강외 면사무소 - 일제시대 관공서 건물 - 천주교회 - 오송교 - 도착
답사경로는 위와 같고 경로에 따라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1. 답사 보고서를 시작하며
2. 개관
3. 답사경로에 따른 답사지역 설명
4. 답사를 마치며 느낀 점

본문내용

3. 답사경로에 따른 답사지역 설명
지난 0월 0일 0요일, 2시까지 인문관에 모인 우리는 교수님의 지도아래 학교 버스를 타고 미호지역 일대를 답사했다. 먼저 미호 삼거리 앞에 모여 교수님의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학교의 기숙사 후문에서 내려오는 하천은 주변의 개울물과 합쳐져 미호천으로 합류한다고 한다.
미호 삼거리 일대는 원래 저습지였으나, 도시적 토지이용으로 현재는 과거와 많이 변화된 상태라고 한다. 현재의 성심한의원 위치로 과거에는 물이 흘렀으나, 현재는 개울물이 복개된 상태라서 물이 흐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미호천 일대는 전체가 홍수, 범람의 영향권에 있는 지역으로서 여름에 미호천 물이 가득 차 있을 경우 물이 빠져나가지 못해 가끔씩 홍수가 발생한다고 한다. 학교 주변의 미호 삼거리 일대가 가장 낮은 부근인 이유로 이곳에서도 과거에 몇 차례 홍수가 발생했다는 설명을 들었다. 이 부근에 홍수가 잦은 이유는 지형적 측면의 영향이 강한데, 미호천 유역은 화강암 풍화지대로서 하천이 넓게 흐르는데 비해, 물이 빠져나가는 아래쪽은 편마암 지대로 물목이 좁아 물이 잘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조선시대 때부터 이 유역 일대에는 물이 자주 넘쳐 홍수가 발생했던 적이 많았는데, 홍수 시에 마치 호수처럼 보여 이름도 ‘미호천’이지 않을까라는 의견도 있다고 한다. 미호 삼거리 부근에서 설명을 듣고 본격적인 미호 답사를 시작하였다. 이동 중인 학교버스 왼편으로 밭농사를 짓는 경관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이러한 농사는 인공제방 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형태를 보이고 있다. 이곳은 하천이 때때로 범람하는 곳이지만, 일 년 내내 범람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한다. 채소류 뿐 아니라 잔디농사 또한 이루어지고 있었다. 버스의 오른편에 보이는 하천 하도 내에는 물이 많이 흐르지 않는 곳에 습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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