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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언어의 특징- 정지용 시를 바탕으로-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1.2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시적 언어의 특징 -정지용 시를 바탕으로-

목차

1. 들어가며

2. 시인 정지용



3. 작품 분석

4. 나오며

✴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며

1930년대, 박용철, 김영랑, 정지용으로 주도되는 시문학파 시인들은 순수서정시를 추구하면서 특수하게 구조화된 언어 자체의 힘을 통해 복잡하고 다양한 의미와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하려고 했다. 특히 정지용은 언어에 많은 관심을 갖고 적재적소에 적확한 시어를 구사했다. 그의 탁월한 언어감각은 개성적인 시어로 확인 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다른 문학 장르의 언어나 일반 언어와 구별되는 시어의 특징은 무엇인지 확인해보고, 정지용 시인의 시를 통해 시어의 특징을 규명해 보자.

2. 시인 정지용

정지용은 1902년 충청북도 옥천에서 태어났다. 1918년 휘문고보에 입학하면서부터 문학에 관심을 두기 시작하여 시와 소설을 습작하고 박팔양, 김화산 등과 동인지를 발행하기도 했다. 휘문고보를 졸업한 정지용은 1923년 일본 도지샤 대학에 입학하여 영문학을 배웠다. 그리고 1926년 일본 유학생 잡지 『학조』에 「카페 프란스」 등을 발표하였다. 그래서 정지용의 초기시에는 일본 체험을 다룬 시가 다수 있다.
1929년 귀국한 정지용은 모교인 휘문고보의 교사가 되었다. 1930년에는 박용철, 김영랑이 주도하던 『시문학』동인에 참여하고, 1933년에는 <구인회>에 참여하며서 작품 활동을 펼쳤다. 천주교 신자로서 『카톨릭 청년』에 종교시를 자주 발표한 것도 이 무렵이다. 1935년에는 그 동안의 작품들을 모아서 첫 시집 『정지용 시집』을 출간했다. 이 시집으로 정지용은 당대의 대표적 시인이 되었다. 1939년 『문장』의 편집위원으로 활약하면서 많은 시인들을 등단시켰는데 소위 청록파라 불리는 조지훈, 박목월, 박두진 등도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등단하였다. 1914년에는 두 번째 시집 『백록담』을 출간했다.
해방 후 정지용은 이화여대에서 시를 가르쳤다. 그 사이 잠시 『경향신문』주간을 맡기도 했다. 1946년 『지용 시선』을 간행하고, 1948년과 1949년에 산문집 『지용 문학독본』과 『산문』을 출간했다. 1950년 『문예』에 실린 「늙은 범」 등의 작품이 마지막 발표작이다. 한국 전쟁 중에 남북되어 이후 행적은 알지 못한다.

참고 자료

김준오. 『시론』제4판. 서울 : 삼지사, 2005.
김종태. 『정지용 이해』. 서울 : 태학사, 2002.
장도준. 『정지용 시 연구』. 서울 : 태학사, 1994.
정지용. 『정지용 시집』. 서울 : 주식회사 연린책들, 2004.
강용선. 「정지용 시 연구」, 원광대 대학원, 2001.
박은경. 「정지용 시 연구」, 창원대 교육대학원, 2005.
이정은. 「정지용 시의 이미지 연구」, 성균관대 교육대학원, 2007.
이정현. 「정지용 시 텍스트의 교수·학습 방법 연구」, 부산외국어대 교육대학원,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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