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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통사 5 (조동일) 요약, 정리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21 한글파일한글 (hwp) | 27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제가 한국문학통사(4판)를 공부하면서 요약정리했습니다.
(앞으로 소장하며 공부하기 위해)
조동일 선생님의 이 유명한 책을 꼼꼼히 읽고, 전공교수님과의 수업때 들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밑줄을 치고 정리한 내용을 위주로 요약했습니다.
매 권마다 요약했으니 제 자료에서 참고해주세요.

목차

제 4판한국문학통사5(근대문학 제1기) / 조동일
1919 ~ 1944
11. 근대문학 제1기 1919~1944년

11-1. 근대문학의 방향과 시련

11-2. 서양문학에서 받은 충격

11-3. 근대시 형성의 기본 과제

11-4. 근대소설을 이룩하는 과정

11-5. 시의 방황과 모색

11-6. 소설의 작품 세계와 문제의식

11-7. 희곡 정착을 위한 진통

11-8. 비평과 논쟁의 시대

11-9. 민요시 운동의 방향과 성과

11-10. 시조부흥운동의 전개 양상

11-11. 역사소설, 농촌소설, 통속소설

11-12. 희곡 창작의 다양한 노선

11-13. 내면의식을 추구한 시

11-14. 어두운 시대의 상황과 소설

11-15. 역사와 만나는 시의 번민

본문내용

11.1.1. 근대문학의 기본 성격
- 1919년 3.1운동이 일어난 것을 계기로 이행기가 끝나고 근대문학이 시작되었다.
근대문학의 특징
(가) 문학담당층에서 귀족과 시민의 경쟁에서 귀족이 패배하고 시민이 승리해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면서 시민과 민중 사이의 싸움이 심각한 양상을 띠고 전개된 시기의 문학이 근대문학이다.
(나) 유통 방식에서는 영리적 출판물에 의한 유통만 적극적으로 발전시킨 문학이 근대문학이다.
(다) 사고 형태에서는, 중세에서 근대로의 이행기에는 문명권 전체의 보편주의와 함께 공존하던 민족주의를 새 시대의 이념으로 삼아, 민족의 주체성을 근거로 한 민족국가의 독립을 이룩하고, 민족의 구성원은 누구나 자아의식을 가지고 평등한 삶을 누려야 한다고 하면서,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소중하게 여긴 문학이 근대문학이다.
(라) 언어 사용에서는 민족어를 공용어 또는 국어로 삼고 민족어문학을 민족문학으로 발전시킨 문학이 근대문학이다.
(마) 문학갈래에서는, 교술문학을 현저하게 몰락시켜, 교술시는 버리고 시는 오로지 서정시라 하고, 교술산문은 문학의 범위 밖으로 밀어내기나 세력을 크게 약화시키고 소설이 신문을 지배하게 된 시대의 문학이 근대문학이다.

- 중세보편주의를 공동문어문학을 통해 구현하는 데 커다란 구실을 한 교술문학은 물러나고, 자아의식을 발현하게 하는 서정시, 현실을 구체적으로 다루어 평등한 삶을 누리고 있는지 문제 삼는 소설이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한 것이 당연한 귀결이다.

- 한쪽에서는 시조를 부흥하고자 하고, 다른 쪽에서는 일본의 전례에 따라 자유시를 써야 한다고 할 때, 그 어느 쪽에도 기울어지지 않은 시인들이 있어 전통적 율격을 변형시켜 계승하면서 일제에 항거하는 민족의 의지를 고도의 시적 표현을 갖추어 나타냈다. 그 선두에 선 이상화, 한용운, 김소월이 남긴 뛰어난 작품이 널리 애송되면서 민족문학의 자랑스러운 유산으로 평가되는 것은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볼 수 없는 일이다.

- 일제 통치 말기에 옥사한 이육사와 윤동주는 정치적인 시인이 되고자 하지 않았다. 민족주의 이념의 시를 써서 민족의 시인이 된 것도 아니다. 고결한 마음씨를 가지고 시대의 어둠에 휩쓸리지 않고 부끄러움 없이 진실하게 살고자 하는 염원을 소박한 서정시로 나타냈을 따름인데, 일제가 체포하고 감금해 죽게 해서 민족해방 투쟁을 위해 순교한 지사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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