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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과 성 - 인터넷에 동성애 문제의 출구는 있는가

저작시기 2005.12 |등록일 2010.01.20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성의 역사 - 인터넷에서의 동성애란 주제에 대한 리포트

목차

서론

본론 1: 혐오와 억압의 대상으로서 동성애

본론 2: 동성애 커뮤니티의 활성화

본론 3: 동성애 커뮤니티의 온라인 활성화와 음성화에 대한 고찰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우리의 주변에서 동성애자들에 관한 문제를 들어온 것은 단순히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니다. 동성애자에 관한 많은 담론들이 여러 매체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실제로 이전까지는 알지 못했던 많은 동성애에 관한 용어들도 일상적으로 듣게 되었다. 외국에서는 동성애를 합법화했다는 소식도 들려오기 시작했으며, 천천히 동성애에 관한 이야기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다양한 계층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인터넷의 경우, 이러한 사회적 소수자들의 모임은 커뮤니티와 같은 형태를 타고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동성애자들의 경우, 특성상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커밍아웃하게 되면 겪어야 할 사회적인 억압이 큰 경우에 속하기 때문에, 인터넷과 같이 자신을 익명성의 그늘에 숨길 수 있는 공간의 경우 그 활동이 두드러지게 활발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동성애를 혐오하는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보통 이는 사회문제라기보다는 취향의 차이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관점을 가진 대다수의 사람들이 ‘왜 나는 동성애를 싫어하는가’의 문제를 사회적인 문제의 관점에서 보려 하지 않고, 단순히 ‘싫은 게 싫으니까’ 등의 순환적인 논리로 설명하려고 하는 것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다. 사회의 한 편에서는 활발히 제기되는 동성애에 관한 화두로 인하여, 동성애자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 반면, 여전히 오래 전부터 지속되어 온 동성애 혐오의 색안경을 끼고 그들을 바라보는 사람들 역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지금 한국 사회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오프라인의 세계를 반영하는 것이 인터넷이므로, 인터넷에서 동성애 혐오적 시각이 여전히 팽배해 있다는 현실을 찾아보기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이들의 경우 인터넷의 익명성에 가려지면, 동성애자들을 향한 맹목적인 공격이 되고 언어 폭력의 형태를 띌 수 있다는 점에서 그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케빈 제닝스, 『역사속의 성적소수자』, 이연문화, 1999
노라 칼린, 『동성애자 억압의 사회사』, 책갈피, 1995
콜린 윌슨, 수잔 타이번, 『동성애자 해방운동의 역사 사슬끊기』, 연구사, 1998
글로리아 스타이넘,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 현실문화연구, 2002
카스 에니스, 『여성의 의식』, 동성애자 해방운동의 역사, 사슬끊기에서 재인용
한국방송협회(http://www.radiotv.or.kr)
한국레즈비언상담소 사이트(http://www.lgbt.or.kr)
포털사이트 네이버(www.naver.com)
http://ivanc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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