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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3만 청자의 비밀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20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려 3만 청자의 비밀

목차

Ⅰ. KBS 역사스페셜 中 ‘완도 바다 속 3만 청자의 비밀’ -효형 출판사
1. 잠들어 있던 수 만점의 유물이 모습을 드러내다
2.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고려의 배
3. 청자의 종류의 대부분은 그릇이었다
4. 청자로 만든 장고
5. 완도 앞 바다에서 발견된 청자의 실체
6. 침몰된 배는 어디서 출발한 것일까?
7. 30,000여 점의 녹청자는 어디로 실려가고 있었나

마치며...

본문내용

Ⅰ. KBS 역사스페셜 中 ‘완도 바다 속 3만 청자의 비밀’ -효형 출판사
잔잔하게 흐르는 서남해안의 완도 앞바다, 그 바닷속 깊은 곳에 고려의 보물이 있었다.
1983년 말 수만 점의 청자가 실린 한 척의 침몰선, 이제 그 침몰선이 1000년의 침묵을 깨고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천 년을 침묵했던 배가 이제야 비로소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과거 고려의 모습을 말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 3만 점의 청자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을까?

1. 잠들어 있던 수 만점의 유물이 모습을 드러내다

전라남도 완도의 어두지. 조개잡이를 하던 한 어부의 그물에 네 점의 청자가 걸려 올라왔다. 감정결과 청자는 고려시대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본격적인 발굴작업에 들어갔고, 바다 밑에서 영원히 잠들 뻔했던 고려의 유물 수만 점이 수면 위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유물 인양 작업은 두 차례로 나뉘어 3개월 간 진행되었다.
그동안 매일 같이 유물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많게는 하루에 이 천점 이상이 나오기도 했다.
유물의 대부분은 그릇, 병, 항아리와 같은 실생활 용기들이었다.
현장에서는 바로 유물 감정 작업에 들어갔다. 언제 쓰여졌던 그릇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분석 결과 12세기 전반 바로 고려 중엽의 것이였다. 이러한 청자들이 3만 6백 여점. 이렇게 많은 청자가 한꺼번에 나온 것은 역사상 처음이였다. 이외에 그 수가 적긴하지만 나무와 흙 그리고 청동으로 만든 유물들도 나왔다. 청동제 그릇, 수저, 나무함 등이었다.

2.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고려의 배
완도 해저유물선 발굴작업은 3만여 점의 유물을 인양한 것으로 마무리 되는 듯 했다. 그런데 뜻밖에 제법 완전한 형태의 나무배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 이 배의 발견은 사학계를 흥분 시킨 사건이었다. 고려의 해상활동이 활발했다고 전해지긴 하지만 실제 배는 남아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이 파손되기는 했으나, 어느 정도 원형을 추측할만큼의 뱃조각들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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