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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시대 사회계층과 생활상 - 창가를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9.12 |등록일 2010.01.20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식민지시대 사회계층과 생활상 - 창가를 중심으로

창가를 주요 키워드로 한 식민지시대 사회계층과 생활상 레포트입니다.

목차

1.서론
2. 일본 창가의 유입
3. 관인 창가의 등장
4. 유행 창가의 분화와 가요의 등장

본문내용

1.서론

음악이 인간의 정신세계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현대에 이르러 과학적인 증명 방법을 통해 충분히 입증이 되었지만, 이는 새로운 법칙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사실을 검증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과학적 증명이 이루어지기 전부터, 명멸의 과정을 거친 고대로부터 근대까지의 수많은 국가들은 정권 차원에서 음악을 정치적인 수단의 달성을 위한 훌륭한 도구로 대접해왔다. 현대 국가들에서도 중요한 선거전이나 정책홍보에 있어, 귀에 익숙한 음악들이 선전도구로써 사용되는 광경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어용의 측면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음악은 그 위력을 인정받았다. 각국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대목마다 등장하는 ‘도참(圖讖)’이나 ‘예언’과 같은 요소들은 구전을 통해 전달 또는 전승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역시 음악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또한 종교나 문화의 전파 과정에서도 음악은 필수불가결한 존재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다각도에서 이용되었다.
이렇듯, 음악은 인간 정신의 향락을 상승시키는 본래의 역할 이외에도 국가 차원에서든, 민간 차원에서든 다양한 분야에서 선전 도구로써 끊임없이 이용되었다. 그리고 그 파급 효과는 정권의 교체나 문화의 흡수·통합 등 중요한 사건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때로는 사소한 치정문제에 있어서 영향을 주기도 하였다. 중요한 것은 음악이 가지는 파급 효과는 역사를 통틀어 상당한 빈도로 목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며, 그 위력은 너무나 대단하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단행본

강영심, 『일제 시기 근대적 일상과 식민지 문화』, 이화여자대학교출판부, 2008

김진균, 『근대주체와 식민지 규율권력』, 문화과학사, 1997


논문

구인모, 「가사체(歌辭體) 형식의 창가화(唱歌化)에 대하여」,『한국어문학연구 제51집』, 2008. 8

구인모, 「일본의 식민지 철도여행과 창가」,『정신문화연구 2009 가을호 제32권 제3호 (통권 116호)』, 2009. 9

구인모, 「최남선의 ‘시국가요’와 식민지의 정치의 미학화」,『국제어문학회, 국제어문 제42집』, 2008. 4, pp. 273 ~ 305 (33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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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담외 1, 「조선총독부 초등학교 음악교육의 일탈과 실상-일반창가의 체계와 내용을 중심으로」,『日語日文學 第34輯』, 2007. 5

이준희, 「일제시대 군국가요(軍國歌謠) 연구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한국문화), 한국문화 제46집』, 2009. 6, pp. 139 ~ 161 (23pages)

한기형, 「문화정치기 검열체제와 식민지 미디어」,『大東文化硏究』, 1963

기고문

이영미, 「기획2 : 식민지 대중문화와 민중 대중가요 」, 『역사비평 1993년 봄호(통권 22호)』, 1993. 2, pp. 369 ~ 379 (11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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