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자아정체감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1.20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교육심리시간에 작성한 report입니다
자아정체감의 개념과 자아정체감을 찾는 과정을 서술하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아정체감이 취약한 사람들은 실직이나 이혼 등으로 주변 환경이 급격히 변하면 그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과도한 음주나 자살과 같은 비합리적 선택을 하기 쉬운 특징이 있다.
삼성사회정신건강연구소(소장 이동수)는 2005년부터 한국인 성인남녀 199명을 심층 면담해 자아정체감을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4명 중 3명이 자아정체감이 취약한 `정체성 폐쇄 지위`로 진단됐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 중 안정 지향적이며 현실 순응형이지만 위기에 약한 `폐쇄군`이 74.4%(148명)로 가장 많았으며 능동적이고 진취적 개척자형인 `‘성취군`이 12.6%(25명)로 뒤를 이었다.
수동적이며 무기력한 방관자형인 `혼미군`은 10.6%(21명), 고민이 많은 대기만성형인 `유예군`은 2.5%(5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경향은 남녀 모두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연령대별 자아정체감의 발달 수준을 보면 나이가 많을수록 폐쇄군이 많아졌다. 즉,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헌신도는 높아지지만 탐색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반면, 나이가 젊을수록 혼미군이 증가했는데 이는 젊을수록 자아정체감이 덜 정립됐기 때문이라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학력이 높을수록 성취군이 많고 폐쇄군이 적은 것도 눈에 띄었다.
중졸 이하의 경우 성취군이 전무했지만, 대학원졸 이상은 41.2%로 조사됐으며, 폐쇄군은 중졸이하가 80%로 높은 반면, 대학원졸 이상은 52.9%에 불과해 학력에 따라 정체감 형성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수 소장(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은 "OECD 자살률 1위, 양주 소비율 1위와 같은 한국 사회의 사회 병리적 현상들이 자아정체감과 관련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한국인의 자아정체감이 취약하게 된 원인에 대해서는 "60~70년대 한국 사회의 급속한 발전 과정에서 집단의 목표가 강조되고, 개인의 희생이 요구되면서 `자아정체감` 발달이 성숙되지 못한 게 하나의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2009-10-09 데이터뉴스 이수아 기자」

위 기사에서는 자아정체감을 폐쇄군, 성취군, 혼미군, 유예군으로 나누었다.
폐쇄군을 상실군으로 대체하여 이야기 할 수 있다면 이것은 Marcia 내세웠던 개인정체감확립 이론으로 자아정체감을 분류했다고 볼 수 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