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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해석 독후감A+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19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살인의 해석"을 읽고 독후감 작성하였습니다.
작가 "제드 러벤펠드 Jed Rubenfeld"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와 당시의 심리학적 수사기법을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프로이드와 융의 심리학적 접근등을 글로 전하기이해 노력했습니다.
받아 보시고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합니다.A+

목차

1. 독후감
2. 제드 러벤펠드 Jed Rubenfeld 에 대하여

본문내용

독후감
이 책은 정신분석학의 아버지로 불리 우는 ‘지그문트 프로이드‘와 그의 제자이자 `콤플렉스`라는 말을 만들어낸 또 다른 심리학의 거인 ’카를 융‘이 살인사건을 수사한다면, 이라는 흥미로운 가정으로 출발하고 있다. 프로이드와 융의 심리학적 방법론을 이용하여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하는 수사 기법이 등장하는데 이것은 오늘날 현대사회에서도 각광받고 있는 방법인 만큼 이 소설에서 프로이드와 융을 등장시켰다는 것은 그렇게 허황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20세기 사상가인 이 두명의 심리학자의 학설을 바탕으로 쓴 범죄 추리극인 “살인의 해석”은 프로이드가 실제로 미국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1909년 뉴욕을 배경으로 하여 매우 실감나게 소설을 만들었으며 시기와 배경의 조화 속에 프로이드와 융을 살인사건에 개입시켜 소설의 사실성을 보여주려고 작가는 노력했던 것 같다. 따라서 이 소설은 살인사건의 심리학적 수사를 프로이드가 참여한다는 일종의 픽션 미스터리로 생각 하면 맞을 것 같다. 먼저, 젊은 정신과 의사인 스트래섬 영거가 등장한다. 영거는 프로이드의 열렬한 지지자로 1909년 뉴욕에 도착한 프로이드와 그의 제자 융을 미국에 체류 기간 동안 영거는 성심성의껏 프로이드와 제자 융을 모시기위해 준비를 한다. 그런데 그날 호화로운 발모럴 아파트에서 한 젊은 여인이 넥타이에 목이 졸려 죽은 시체로 발견된다. 온몸에는 채찍과 면도칼로 난자당한 상처가 가득한 채. 공교롭게도 다음날 날카로운 비명 소리가 또 한 번 뉴욕 시내에 울려 퍼진다. 또 한 명의 여인이 살해당할 뻔했던 것이다. 다행히 그녀는 살아났지만 역시 채찍과 면도칼에 당한 상처가 났으며, 넥타이로 졸린 목은 피멍으로 얼룩졌다. 열여섯 살에 불과한 소녀, 노라 액튼은 충격으로 말을 잃었으며 사건 당일의 일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이런 심리적인 원인으로 실어증과 기억상실증에 걸린 환자들을 치료해본 경험이 많은 프로이드가 사건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른다. 사실상 이 책의 주인공은 영거와 리틀 모어 형사이다. 하지만, 심리학적 수사를 위해 먼저 프로이드와 융을 내세웠으며, 나중에 융이 스승인 프로이드를 배신한다. 영거 박사는 프로이드를 대신해 노라 양을 치료하는데, 그녀는 곧 영거 박사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참고 자료

저자 제드 러벤펠드 지음 | 박현주 옮김
출판 비채 펴냄 | 2007.02.08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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