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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에 대해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18 한글파일한글 (hwp) | 25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歲時風俗은 1년 단위로 계절에 따라 慣習․慣例的으로 되풀이되는 생활행위들을 말하며, 歲時라는 단어에서 볼 수 있듯 모든 행위에는 계절성이 특히 강조되어왔다. 따라서 주요한 세시풍속의 날짜들은 소위 名節로 형성되어 개인생활 및 국민생활에 큰 영향을 끼쳤다

목차

Ⅰ. 서론
가. 세시풍속
나. 세시풍속의 형성요인
다. 세시풍속의 중요성
라. 세시풍속의 하나, 단오

Ⅱ. 본론
가. 단오의 기원
나. 단오의 풍속과 의미
다. 단오의 놀이
라. 단오의 현대적 가치
마 서양문화의 확산
바. 단오의 세계화 모색

Ⅲ. 결론

[참고문헌 및 Web Site]

본문내용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단오절 풍속의 근본은 우주 자연의 이치를 본받아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데 있다. 제철의 약초를 이용하며 악귀를 막기 위해 부적을 사용하고 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 부채를 하사하는 등 선조들의 풍속은 자연의 이치에 거스르지 않고 그 것을 따르며 인간의 자리를 지키는 모습을 보였다. 그 의미는 바로 하늘의 이치를 따름으로서 그 속에 존재한 인간의 위치를 세우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또한 인간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것은 우주 속에서 인간의 역할을 강조하는 의미를 지닌다.
반복하는데, 우주는 질서를 가진다. 모든 사물은 그 질서를 따라야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흉하게 된다. 천도를 거슬려 만물의 조화를 어긋나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은 그 이치를 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수시로 변화하는 만물 운행의 법칙을 깨달아 그 속에서 능동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 『중용』 제 20장에서 볼 수 있듯 인간은 하늘로부터 받은 본성을 좇아 성실함을 다하면 그것이 바로 도이며 결국 성인이 되는 것이다.

성자 천지도야 성지자 인지도야 성자 불면이중 불사이득 종용중도 성인야
성지자 택선이고집지자야

우리는 단오절 풍속을 통해 조상들의 천인합일사상을 엿볼 수 있으며, 천혜의 자연을 지닌 민족답게 아름다운 성품과 그를 지키는 정신을 지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우주 속에서 자신이 주체를 확립하여 인간의 삶을 원만히 하고 모든 변화의 주체가 되려했던, 인간 중심의 사고를 했다는 것도 확신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세시풍속」 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00
「우리 풍속화 백가지」 김만희. 현암사. 2001
「한국인의 생활문화」이규태. 신원문화사. 2000
「한국민속의 세계」고려대학교민족문화연구원. 2001
「전통문화의 이해」차용준. 전주대학교출판부. 2000
「한국민속과 오늘의 문화」임재해. 지식산업사. 1994
「민속학술자료총서」이휘열. 놀이마당 터. 2001
「유학사상」성균관대학교출판부. 1996


한국민속학 (http://www.koreastudy.co.kr)
뉴스포탈 (http://www.hankooki.co.kr)
성균관대학교유학과 (http://dragon.skku.ac.kr/~confu/index_1.htm)

그림출처: 두산 EnCyber 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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