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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굴기 - 강대국의 조건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18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유럽 서북부, 영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는 나라. 국토 면적이 겨우 베이징의 2배 반 정도인 나라 네덜란드. 800여 년 전 이곳에 인간의 흔적이라곤 없었고 파도가 넘실대고 호수와 습지만 존재하는 나라였다. 12세기 이후 14세기에 와서야 이 땅은 점차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이 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네덜란드 국토의 3분의 1은 여전히 수평선 아래에 있다. 만약 이들이 효율적인 수리시설을 이용해서 바닷물을 막지 않았다면 인구가 밀집된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매일 2번 씩 바닷물에 잠겼을 것이다. 하지만 이곳이 바로 300년 전 17세기 당시에는 세계 경제의 중심지였고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곳이었다. 그때 인구는 150만 명이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세력을 지구곳곳으로 넓혀 나갔다. 마르크스는 그 당시 네덜란드를 최고의 해상강국이라고 표현했다. 기적 같은 네덜란드의 이 건국 스토리는 과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목차

네덜란드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세계를 움직이다’

영국
1부 ‘현대화의 선봉에 서다’, 2부 ‘세계최초의 공업화 대국’

독일
‘독일, 유럽제국을 이루다.’

일본
‘대국을 향한 백년간의 유신’

엘리자베스 1세 [Elizabeth I, 1533.9.7~1603.3.24]

시부사와 에이이치

오토 비스마르크 [Otto Eduard Leopold von Bismarck, 1815.4.1~1898.7.30]

본문내용

네덜란드
‘유럽의 작은 나라 네덜란드, 세계를 움직이다’

유럽 서북부, 영국과 바다를 사이에 두고 있는 나라. 국토 면적이 겨우 베이징의 2배 반 정도인 나라 네덜란드. 800여 년 전 이곳에 인간의 흔적이라곤 없었고 파도가 넘실대고 호수와 습지만 존재하는 나라였다. 12세기 이후 14세기에 와서야 이 땅은 점차 사람이 살 수 있는 땅이 되었다. 하지만 오늘날 네덜란드 국토의 3분의 1은 여전히 수평선 아래에 있다. 만약 이들이 효율적인 수리시설을 이용해서 바닷물을 막지 않았다면 인구가 밀집된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이로 매일 2번 씩 바닷물에 잠겼을 것이다. 하지만 이곳이 바로 300년 전 17세기 당시에는 세계 경제의 중심지였고 세계에서 가장 풍요로운 곳이었다. 그때 인구는 150만 명이었다. 그러나 네덜란드는 세력을 지구곳곳으로 넓혀 나갔다. 마르크스는 그 당시 네덜란드를 최고의 해상강국이라고 표현했다. 기적 같은 네덜란드의 이 건국 스토리는 과연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
네덜란드는 소강대국으로 군대도 없이 영토도 없이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친 나라이다. 또한 해수면 아래에 있는 땅을 사서 제방을 쌓아 막고 군대도 산 나라이다. 이런 작은 나라가 전 세계를 상대로 상업을 했다. 네덜란드만큼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친 나라는 지금까지도 전무하다. 네덜란드의 영향력은 아프리카는 당연하고 아메리카 대륙,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했다.
우리나라는 계속해서 한국호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논의 중인데 바로 강소국 네덜란드와 같은 나라가 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바이다. 그래서 네덜란드를 연구하고 그들이 그 척박한 환경에서도 강국이 될 수 있었던 요건이 무엇인지 우리는 배워야 할 것이다.
네덜란드의 영토는 베이징의 반 만하며 14C가 되어서야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17C에는 경제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가장 풍요로운 곳으로 변모했다. 그들의 경쟁상대는 영토는 3배 넓고 인구는 5배 많은 해상거대제국 영국이었다. 이 기적 같은 네덜란드의 건국스토리는 실로 놀랍다. 네덜란드는 건국초기 인력도 부족하고 왕권도 미약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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