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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엄마를 부탁해

저작시기 2009.01 |등록일 2010.01.17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2,900원

소개글

대학교수업 `문장의 이해와표현`과목에서 에이플러스 받은 독후감입니다.
단순히 줄거리전개에만 그치는 것이아니라 각 화자마다 시점을 달리표현한것을 적용하여 적은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문장의 이해와 표현의 수업에서 독후감을 쓰게 될 3가지의 책을 보고는 나의 눈을 한 번에 사로잡은 소설이 바로 이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라는 소설이다. 3가지 소설 중에는 김영하의 『검은 꽃』, 헌팅턴의 『문명의 충돌』이 있었지만 엄마라는 소재가 나를 사로잡은 것 같다. 이 소설의 저자 신경숙은 내면에 호소하는 섬세한 문체와 인생의 고난과 시련에서 길어낸 정교하고 감동적인 내용으로 독자의 사랑을 받아 왔다. 사실 이 저자의 소설은 이번 계기를 통해 처음 접해본다. 내가 집에서 이 소설을 읽고 있었을 때 이 소설의 저자가 엄마가 좋아하는 작가라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소설의 엄마라는 소재가 날 사로잡더니 공교롭게도 엄마가 이 소설을 쓴 작가를 좋아하다니 이 사실은 더욱 나를 빠져 들게 만들었다.

이 소설은 ‘엄마를 잃어버린 지 일주일째다.’(p. 10) 라는 구절로 소설이 시작된다. 엄마를 잃어버리고 가족이 모여서 엄마를 찾기 위해 전단지도 만들고 그 과정에서 엄마가 38년생이 아닌 36년생이라는 사실도 알아간다. 이로써 엄마에 대해 무관심했던 가족들의 모습이 비춰지는 것 같다. 이 소설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마다 시점을 달리하여 전지적 작가시점이면서도 또 다른 점을 보여줌으로서 나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각장마다의 다른 시점으로 엄마와의 어릴 때 기억 등 의 회상으로 시작된다. 시점이 1장에서는 큰딸의 ‘너’라는 2인칭 시점을 사용하고 2장에서는 장남인 ‘형철’의 ‘그’라는 3인칭 시점 3장에서는 남편의 2인칭 시점 그리고 4장에서는 유언장처럼 쓰인 1인칭 시점이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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