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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세계- 오라토리오`헨델의 메시아`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10.01.17 | 최종수정일 2013.12.07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오라토리오 `헨델의 메시아`를 분석한 감상문

목차

1. 서론

2. 본론
- 오라토리오란
- 헨델의 메시아
- 메시아의 내용
- 메시아의 분석

3. 결론

본문내용

Ⅰ서론
이번 여름 방학 때, 유럽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유럽은 고대부터 중세를 비롯하여 근대까지의 유적지, 유물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었는데, 십자군 전쟁, 교황 등 종교 중심으로 역사가 흘러가던 유럽의 과거를 한눈에 알려줄 만큼 대부분의 것이 기독교적이었다. 사실 우리 집은 대대로 불교를 믿는 집안이다. 부모님, 친가, 외가 모두 불교를 믿으시고 나 역시 어렸을 때부터 사찰을 자주 다니고 불교행사에도 여러 번 참가를 한 적이 있어, 그 어떤 다른 종교보다도 불교를 가깝게 생각하고 친근하게 생각해왔다. 그러한 만큼 다른 종교에 대한 노출이 적어 심지어 교회 한번 가본 적이 없었다. 그 후 대학교 때 처음으로 채플을 통하여 기독교 예배를 접해보았고 작년 미국에 어학연수 갔을 때 만났던 사우디아라비아 친구들을 통해 지켜본 이슬람교의 라마단 정도가 전부라고 할 만큼 타종교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다. 그러한 나에게 기독교는 너무 어려웠고, 나는 지하철에서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거나 억지로 선교하려고하는 몇몇 기독교인들 때문에 기독교에 대하여 약간의 거부감마저 느끼고 있었다. 그리하여 유럽에서 보았던 여러 가지 유물이며 유적지들은 흥미를 끌지 못하였다. 왜 이렇게 많은 성당이 있으며, 수많은 그림들은 왜 다 기독교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 그릴 소재가 없어서 그런 것인가? 강제로 그려야 했던것인가? 등의 투덜거림과 함께 바티칸에 들어갈 때에도 단순한 시간 낭비라는 생각을 하며 ‘천지창조’와 같이 유명하다던 그림만 힐끗 보는 정도로 다녔다.
그러다가 성 베드로 성당에 들어갔을 때였다. 성 베드로 성당의 내부는 조명이라고 약한 불빛 몇 개와 두세줄기의 강한 햇빛이 전부였다. 내부는 굉장히 화려하면서도 절제가 되어있었으며 어두운 실내에서 은은하게 보였으며 강한 햇빛 줄기는 신비로워 보였다.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서늘한 실내 온도는 왠지 무섭다라는 느낌까지 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쪽에서 오르간 소리가 크게 들려왔다. 플룻이나 하프와 같은 화려한 음색도 아니고 화려한 기법이 들어 있는 음악 같지는 않았다 하지만 낮게 울려 퍼지는 그 소리는 매우 장엄하고 신성하게 느껴져 나에게 감동을 주었다. 그 다음부터 나는 성당에 갈 때에 즐거운 마음으로 특히나 들려오는 음악에 집중을 하며 구경했다.

참고 자료

오라토리오의 정의-
http://100.naver.com/100.nhn?docid=114995

헨델의 ‘메시아’ 영상 1. 2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id=24234&mode=content_view&gotopage=&txtprogram=&bit=medium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id=24235&mode=content_view&gotopage=&txtprogram=&bit=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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