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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합론(동아시아의 금융통합과 경제통합)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16 한글파일한글 (hwp) | 12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동남아와 동북아를 포괄하는 동아시아 차원의 지역주의는 냉전체제가 해체된 직후 1990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회의에 대비하여 말레이시아 총리 마하티르(Mahathir Bin Mohamad)가 제안하는 동아시아 경제그룹(EAEG, East Asia Economic Group)이 그 기원으로 평가된다. 그의 시도가 좌절된 다음 동남아와 동북아의 지역협력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3국이 모두 ASEAN지역 포럼(ARF, ASEAN Regional Forum)에 참여하고, 아시아-유럽회의(ASEM), Asia-Europe Meeting)에 대비하여 개최되는 1995년 ASEAN과의 회동에 참석함으로써 개시된다. 그러한 동아시아 지역협력은 1997년 경제위기 직후 ‘ASEAN+3` 정상회의, 1999년 동아시아협력선언, 김대중 대통령의 제안에 의한 2001년 동아시아 비전그룹(EAVG, East Asia Vision Group) 보고서 등을 통하여 급속하게 진전된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동아시아의 성장
2. 동아시아 금융위기
3. 동아시아의 금융통합
4. 동아시아의 경제통합

Ⅲ. 결론
1. 한국의 경제통합 전략
2. 한국의 금융통합 전략

본문내용

Ⅰ. 서론
동아시아 공동체 논의가 활발하다. 일본은 21세기 미일 신동맹 강화를 보완하기 위해 최근 이 논의에 열심이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도 뒤늦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탈냉전을 맞이하면서 오랫동안 익숙했던 미국 주도의 동아시아 질서에 대한 새로운 대안 가능성으로서 동아시아 공동체를 논의하기 시작한 것이다.(하영선 편(2008),“동아시아 공동체:신화와 현실”,(재)동아시아연구원, 5쪽). 미국도 동아시아 공동체에 대한 담론과 정책 경쟁에서 소외되지 않으려고 신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가 간의 치열한 부국강병 경쟁을 기반으로 형성된 근대국제질서는 자기부정의 위험성을 성공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 새로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근대 국민국가의 지구화와 지방화라는 복합변환의 21세기를 겪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와 함께 국가들은 닫힌 민족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구화의 부정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서 지역화 노력을 병행해서 추진하고 있다.(하영선 편(2008),“동아시아 공동체:신화와 현실”,(재)동아시아연구원, 5쪽)
동남아와 동북아를 포괄하는 동아시아 차원의 지역주의는 냉전체제가 해체된 직후 1990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APEC, Asia Pacific Economic Cooperation)회의에 대비하여 말레이시아 총리 마하티르(Mahathir Bin Mohamad)가 제안하는 동아시아 경제그룹(EAEG, East Asia Economic Group)이 그 기원으로 평가된다. 그의 시도가 좌절된 다음 동남아와 동북아의 지역협력은 한국, 중국, 일본 등 동북아 3국이 모두 ASEAN지역 포럼(ARF, ASEAN Regional Forum)에 참여하고, 아시아-유럽회의(ASEM), Asia-Europe Meeting)에 대비하여 개최되는 1995년 ASEAN과의 회동에 참석함으로써 개시된다. 그러한 동아시아 지역협력은 1997년 경제위기 직후 ‘ASEAN+3` 정상회의, 1999년 동아시아협력선언, 김대중 대통령의 제안에 의한 2001년 동아시아 비전그룹(EAVG, East Asia Vision Group) 보고서 등을 통하여 급속하게 진전된다.(동아시아공동체연구회(2008),“동아시아공동체와 한국의 미래”, 이매진, 12쪽)
역사적으로 아시아는 유럽의 ‘타자’로서 유럽적 ‘자아’의 필요에 따라 구성, 해체, 재구성을 거듭하는 동태적 개념이며, 근동(Near East), 중동(Middle East), 극동(Far East) 등 아시아에 관한 거의 모든 지리적 범주의 ‘표준공간’은 ‘표준시간’과 마찬가지로 유럽이었다. 유럽이 세계체제의 중심부로 등장함에 따라 아시아가 주변부로 전락하는 역사적 과정에서 동아시아는 타율적이고 수동적인 위상을 탈피하지 못한다. 그러나 극동의 현대적 표기인 동아시아에 관한 최근의 담론은 다분히 자율적이며 능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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