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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공존

저작시기 2009.11 |등록일 2010.01.1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동북아시아의 국제적 위상이 중요시 되는 가운데 한.중.일 3국의 평화와 발전을 향한 경제적.정치적 협력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협력의 저해 요소인 민족주의를 되짚어 봄으로써 3국이 앞으로 공동번영을 위해 나가야할 대안을 제시.

목차

서론
본론
결론

본문내용

서론

동북아시아는 가깝고도 먼 나라이다. 지리상으로 근접해 있으나 정치와 경제, 문화, 가치관 등에 있어서 조금씩 다른 양상을 나타내오고 있다. 그렇지만 유럽연합과 비교해 봤을 때 이질적인 부분보다는 동질성이 더 많다. 그렇다면 유럽연합과 같은 지역공동체를 동북아시아에서는 왜 형성하지 못하고 있을까.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민족주의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EU는 전 세계에서 가장 결속력이 강한 경제통합체이다. 그러나 출발은 단순한 경제적 지역공동체가 아니었다. 유럽통합은 독일이 다시 침략전쟁을 일으키지 않도록 통제하려는 목적과 소련에 대항한 서유럽 국가들의 통합이라는 이중적인 정치적 목적도 같이 가지고 있었다. 민족국가의 통제에서 출발하여 지금까지 계속 그 세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유럽연합이 존속되어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상이한 역사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사상과 제도의 측면에서 유사한 이데올로기와 정치체제를 지니고 민주주의, 인권존중, 자유와 같은 공통의 가치를 추구하였으며 통합 논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전쟁 후 국제사회의 평화에 대한 열망은 이러한 초국가적인 기구의 존재를 바라게 되었고 각 국의 지도자들이 협력과 평화추구를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럽연합에도 역시 한계점은 존재한다. 공통의 가치관은 가지고 있으나 민족과 언어, 역사에 있어서 공동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이 글의 목적은 아시아가 급부상함에 따라 국제정치에서 주목 받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중심이 되는 한국과 일본, 중국의 동북아시아 질서구축과 낮은 단계의 연합을 구상하기 위함이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와 그에 따른 다양한 위협과 전 지구적인 문제들로 상호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이 시점에서 동북아시아의 한국, 중국, 일본은 어떻게 평화공존과 협력의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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