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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론] 국어교육학의 정체성

저작시기 2008.12 |등록일 2010.01.15 한글파일한글 (hwp) | 22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국어교육론 강의 때 기말레포트로 제출한 것입니다.
고려대학교 노명완 교수님께 제출했던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1. 서론

2. 국어교육의 학문적 정체성
(1) 국어 교과는 도구 교과: ‘낚싯대’ 나 ‘물고기’ 가 아닌 ‘낚시하는 방법’ 을 가르치기
(2) 국어국문학에서도, 교육학에서도 없는 것: 언어 사용 기능의 향상
(3) 애매한 국어 교과의 내용: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국어교육의 필요성
(4) 국어교육학의 학문의 범위: 교집합이 아니라 합집합, 그 이상

3. 국어교육의 교과적 정체성
(1) 국어 교과의 목표에 대한 오해와 논란
(2) 국어교육학의 영역 논쟁

4. 국어교육의 교육적 정체성

5.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최근 들어 언어 사용 기능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다. 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치르는 대입 수학능력시험에서도 ‘언어’ 라는 이름의 시험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때로는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논술’, 혹은 면접관의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한 대답을 하는 ‘면접’ 등 집필이나 구술로 이루어지는 시험이 대입의 당락을 좌우하기도 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대학교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평가는 장문의 글을 써 내는 서술형 평가이다. 최근에는 법학전문대학원이나 의ㆍ치학 전문대학원에 입학할 때 치르는 ‘법학적성시험(LEET)’, ‘의ㆍ치학 적성시험(MEET, DEET)’ 의 과목조차 ‘언어이해, 추리논증, 논술’ 등 언어 사용 기능을 평가함으로써, 곧 ‘법조인ㆍ의학자가 될 첫째 자질’ 로 ‘올바른 언어 사용 기능’ 을 꼽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한)국어능력인증시험’ 이라는 것이 생겨났다. 처음에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들의 한국어 능력을 측정하는 평가였지만, 최근에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화자, 즉 우리나라 사람들의 언어 사용 기능을 평가하는 시험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많은 고등학교나 대학교, 그리고 언론사나 공기업에서 이 시험의 결과를 선발 전형에서 중요한 비중으로 반영하면서 점차 응시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화자라 하여 모두 언어(국어)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것은 아님을 전제로 한 시험이며, 그와 동시에 자신들이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는 ‘언어 사용 기능이 뛰어난 사람’ 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 되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국어(언어)를 가르치는 국어교육 역시도 중요하게 여겨질 만하다.

그러나 막상 학교 현장을 들여다보면 학생들은 국어 교과에 대한 반발심이 꽤 큰 편이다. 자신들이 ‘왜’ 국어를 배워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선생님, 한국 사람이 (한)국어를 잘하는 건 당연한데 왜 국어를 배워야 해요?” 이런 반응은 특히 난해한 현대시를 배울 때, 고어로 된 고전 시가를 읽을 때, 혹은 국어 어문 규범을 외울 때 많이 보인다.

참고 자료

최현섭 외(1996),『국어교육학개론』, p. 24.
노명완, 손영애, 이인제(1989), 국어과 사고력 신장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방안 탐색: 국민학교 국어과를 중심으로, 한국교육개발원,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누리집, <http://koredu.korea.ac.kr/guide/guide5.jsp>, 2008. 12. 8. (화) 와 고려대학교 지식기반 포털시스템 졸업사정표, <http://portal.korea.ac.kr>, 2008. 12. 8. (화) 일부 수정발췌.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누리집, <http://koredu.korea.ac.kr/guide/guide7.jsp> 2008. 12. 9. (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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