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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사에 관한 생각 인터뷰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10.01.14 워드파일MS 워드 (docx)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존엄사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 하고 내용을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중간고사 대체 레포트로 학점은 A+를 받았습니다.

목차

1. 존엄사 도입의 현재 상황
2. 인터뷰 내용
3. 결론

본문내용

1. ‘존엄사’ 도입의 현재 상황

현재 존엄사는 세계에서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벨기에에서 합법화되어 허용되고 있으며 미국의 워싱턴 주와 오레곤 주에서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다른 40개 주에서는 인공호흡기 제거 등의 소극적 형태로 허용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는 등 주변 국가에서도 존엄사의 도입이 각기 다른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9년 5월 21일에 대법원이 존엄사 허용판결을 내림에 따라 존엄사를 적용할 수 있는 기준 마련이 시급해졌다. 대법원에서는 “의학적으로 회복 불가능한 환자의 경우, 환자 본인 또는 환자의 의사를 추정해 연명치료를 중단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리기도 하였다.
존엄사의 논점은 크게 생명의 존엄성과 경제적인 이유로 나뉘어 생각되었다. 루게릭 병에 걸려삶의 질을 보장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존엄사라는 선택으로 그의 죽음이 영국 TV에 방송되기도 하였던 크레이그 유어트(Craig Ewert, 59세, 미국인)의 사례가 생명의 존엄성과 연관이 되어 있었다면, 경제적으로 부담되는 병원비로 퇴원을 원하는 환자가족과 ‘살인방조’라는 이유로 퇴원을 쉽게 허락하지 않은 병원 측의 입장이 대립되었던 보라매공원 사례는 경제적인 이유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 5월 21일 대법원이 최초로 존엄사 허용판결을 내렸던 ‘김씨할머니 사례’에서는 또 다른 논란의 여지가 생기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과잉의료행위’이다. 존엄사 허용을 받고 의료기기를 제거하며 의료지원을 중단하였지만 의료지원을 중단한 이후 오히려 환자의 건강이 회복되며 지나친 의료행위로 환자의 건강을 해쳐왔던 것은 아닌가 하는 논쟁이 생기게 된된 것이다.
이토록 다양한 논쟁과 가치관의 싸움 속에서 우리는 진지하게 존엄사의 법적인 도입을 고려할 시간이며 이와 더불어 친인척과 존엄사에 대한 의견을 인터뷰하며 이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2. 인터뷰

인터뷰는 추석연휴였던 지난 10월 3일과 4일에 진행되었고 인터뷰 인원은 본인의 할아버지(80), 할머니(78), 작은 할아버지(78), 고모(58), 고모부(57), 아버지(59), 어머니(56), 작은 아버지(56), 작은 어머니(53) 9명과 친구(26,남) 1명으로 구성되었다.
인터뷰에 앞서 아직 한국에서 ‘존엄사’라는 토픽은 매우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자칫 명절의 분위기를 해칠 수 있어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는 특이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다. 우선, 부모님께 본 보고서에 대한 내용을 설명 드리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친인척들의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구성하였다. 본인의 집에 친척들이 모여 식사 후 후식을 먹으며 고스톱을 치는 등의 편안한 분위기가 되었을 때, ‘SBS 스페셜 마지막 선택, 품위 있게 죽고 싶다’ 편을 TV로 상영하도록 하였다. (XCANVAS 외부 입력 기능 이용) 이 때,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이 내용에 관해 언급을 하시며 친인척 모두가 자연스럽게 대화에 참여하게 되고 자세한 사항은 본인이 물어보는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각 인터뷰인원의 발언은 이렇다.

참고 자료

SBS 스페셜 마지막선택, 품위있게 죽고싶다 편
한국 죽음학회 홈페이지
서울대학교 병원 홈페이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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