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러시아 고전희극 행복한죽음에 대한 연극감상문

저작시기 2009.10 |등록일 2010.01.13 | 최종수정일 2015.04.2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연극관련 교양 과제로 썼던 감상문 입니다.

목차

- 동기
- 무대스케치
- 줄거리
- 분석 (줄거리 + 무대,음향,조명,의상,연기,배우...etc)
- 감상

본문내용

까만 배경에 정말 객석과의 구분조차 없을 정도로 아무것도 없는 상자형 무대와 푸른 조명은 마치 별이 빛나는 밤을 연상하게 했다. 이것을 연극의 제목 ‘행복한 죽음’과 연관 지어보면, 우선 즉음은 밤과 연관이 지을 수 있다. 죽음을 표현 할 때 ‘잠들었다’라고 표현하기도 하고, 보편적으로 저승, 어두움, 밤은 비슷한 성질로 표현되곤 한다. 또한 푸른 조명은 밤하늘의 별빛을 떠올리게 하는데 별은 희망과 행복의 상징이다. 그러니까 까만 무대와 푸른 조명은 연극을 고려해서 세심하게 배치된 하나의 장치였던 것 같다. 객석은 계단 형식으로 어떠한 형태 없이 모두 앞을 바라보는 단조로운 구조였다. 내가 앉은 좌석은 B열 27번이였는데, 단체관람이라 들어간 순서대로 앉게 되어서 A열 6번에 앉게 되었다. 핸드폰 사진이라 좌석표를 제대로 못 찍었지만 거의 가운데 자리에서 연극을 관람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연극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서사적으로 흘러가는데 다음과 같다. 시종 셋과 함께 사는 노부부의 단란한 가정이 배경이 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인 금슬 좋은 노부부는 같이 장난도 치고, 즐겁게 놀기도 하고, 손님을 맞기도 하면서 하루하루를 지낸다. 즉, 연극의 전반적인 내용이 지극히 일상적인 행복한 노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던 어느 날 여주인공이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주변을 하나 둘 씩 차곡차곡 정리한다.여주인공이 유언을 할 때 남자주인공은 그럴 일은 없을 거라고 부정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