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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화와 장애인][장애극복]장애인과 복지정보통신에 대한 심층분석

저작시기 2010.01 |등록일 2010.01.13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2,200원

소개글

[사회복지][정보화와 장애인][장애극복]장애인과 복지정보통신에 대한 심층분석

목차

1.들어가며
2.기회와 장벽
3.불편 및 요구사항
4.복지정보통신과 관련된 정책적 이슈들
5.복지정보통신정책의 고려사항
6.마치며

본문내용

들어가며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보급, 즉 정보화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사회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신체적 장애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정보통신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계층에게는 정상적인 사회참여를 가로막는 장벽이 되기도 한다. 정보통신기술이 정보의 수집과 전달, 사회적 의사소통뿐만 아니라 학습, 노동, 소비활동 등 일상활동의 직접적 매개가 되는 정보사회에 있어서는 그러한 경향이 더욱 강화되어, 사회통합의 약화와 소외를 심화시키는 기제로 작용할 것이다. 사회발전과정상의 이러한 불균형은 곧 사회적 초과비용발생의 요인임과 동시에 정보화에 대한 사회적 합의형성을 지연, 약화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정보통신기술의 고유한 성격으로는 볼 수 없으며, 사회적 환경과의 상호작용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적응 현상으로 파악될 수 있다. 즉, 정보통신기술이 적응적(adaptive)으로 이용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이 중요하다. 복지정보통신은 정보통신기술의 ‘사회적 적응(adaptation)’의 한 과정으로 볼 수 있다.

1.1. 한편, 1990년대에는 ‘장애’(disability)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도 근본적인 변화가 있었다. 그것은 ‘의료적 모델’(medical model)에서 ‘사회적 모델’(societal model)로의 패러다임 이동이다. 즉 장애를 바람직하지 못한 기능적 상태로 파악하기보다는 접근이 보장되지 않는 사회환경에 의한 불리한 상황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따라서 장애인에 대한 태도 역시 개인의 신체적 기능향상이라는 의료적․시혜적 접근에서 사회 속에서 ‘독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원조(assistance)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장애인공동체의 지난한 투쟁과 아울러 80년대 이후의 괄목할만한 기술의 발전에 의해 가능한 것이었다.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장애는 사회적 자원체계에의 적절한 접근을 통해 다루어질 수 있으며, 보조기술은 중요한 해결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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