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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에밀1부- 시사점

저작시기 2009.09 |등록일 2010.01.1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발표 당시 교수님에게 엄청 칭찬받은 리포트입니다^^
교수님 연구실로 따로 면담신청까지 받았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린이들은 말을 시작하게 되면 울기를 덜 한다. 이 진보는 당연한 것이다. 울음을 대신 말로 바꾸었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언어를 너무 일찍부터 강요하는 것은 오히려 해롭다. 일찍 강요해 봤자 아이들은 그들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의미만 이해할 뿐, 그 이상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히려 적은 언어를 가지고 짜임새 있게 결합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시사점: 이 단계에서 아이는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울음 대신 말이라는 수단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게 된다. 무작정 울어대기보다는 말을 통해 표현함이 자기에게 훨씬 유리함도 알게 된다. 부모는 어린아이가 옹알이로 한 마디 내뱉자마자 그 것이 모든 언어를 할 수 있다는 마냥 기뻐하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기 때문이다. 자신을 자랑스러워하는 그들의 모습에 그들은 어른이 자기에게 가르쳐주는 단어를 기꺼이 따라해 보곤 한다. 하지만 말을 빨리 깨우치거나 늦게 깨우치거나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시기상의 차이일 뿐 결국 언젠가 다 습득하게 되어 타인과 대화하게 된다. 물론 언어의 습득 속도가 이 시기만큼 빠른 때도 없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어른들의 욕심에 어린아이가 일찍부터 그들 스스로 자연스럽게 경험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를 강요받는 건 사실상, 그 나이 때의 적당한 표현 방법을 잃게 하는 것일 수도 있다. 』


『 어린이를 행복하도록 기르는 것과 버릇없이 기르는 것을 혼동한다면, 우선 그들에게 그 구별 방법부터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다.

시사점: 시사하는 바가 많은 구절이다. 底출산 국가라는 현실에 맞추기나 한 듯 1가구당 한두 명의 자식만 낳아 기르게 되면서 정말 ‘금쪽같은 내 새끼’가 생겨나고 있다. 공공장소, 조그마한 음식점에서조차 버릇없는 아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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